강수지 러닝 200일 하더니 결국 몸에 무리 온 듯

아직생각중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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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누님 요즘 유튜브로 소통 활발하게 하던데 건강에 적신호 켜졌나 봄. 원래 러닝에
꽂혀서 200일 동안 거의 매일 뛰었다고 하더라고. 50대 후반 나이에 매일 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긴 함.

근데 최근에 갑자기 달리기를 3주째 못 하고 있다고 고백함. 이유가 생각보다 심각한데 병원
가서 MRI 찍어보니까 디스크 협착증 진단 받았대. 골반도 이미 한쪽으로 기운 상태고 일자
허리라 통증이 꽤 심한가 봐.

이제 나이도 59세인데 무작정 뛰기만 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된 듯함. 본인도 이제야
깨달았는지 유산소만 할 게 아니라 근력 운동 병행해야 한다고 엄청 강조하네. 근육 없으면
관절이랑 뼈가 하중을 다 버텨내질 못하니까 그게 문제인 듯.

허리 좀 나아지면 이제 헬스 같은 근력 위주로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는데. 진짜 나이
먹을수록 운동은 무작정 하기보다 똑똑하게 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다들 건강
챙기면서 운동하자. 허리 나가면 진짜 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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