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기사나 공공기관 공지 같은 거 보면 카카오가 안 엮인 곳이 진짜 하나도 없는 것
같음. 당장 환경부에서 올해의 우수환경도서 선정했다는 기사만 봐도 밑에 제보는 카카오톡으로
달라고 적혀 있고 서울교육청 연수 같은 것도 다 카카오 인프라 없으면 안 돌아가는
수준이네.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국가 기간망이나 다름없는데 요즘 카카오 돌아가는 꼴 보면 주주나
이용자나 다들 불안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함. 최근에 매드업 같은 곳들 상장 소식 들려오는 거
봐도 공모가가 기대보다 낮네 어쩌네 하면서 투자 시장 자체가 많이 얼어붙은 게 체감됨.
예전에는 카카오 계열사라고 하면 일단 상장만 하면 대박 터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상장 후
성장에 베팅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빡빡해진 듯함. 문어발식 확장으로 욕은
욕대로 먹고 수익 모델은 한계에 부딪힌 느낌이라 예전만큼의 혁신적인 맛이 안 느껴지는 게
사실임.
게다가 무슨 일만 터지면 카카오톡으로 제보해달라는 문구가 모든 언론사에 도배되어 있는 거
보면 얘네가 가진 정보 독점력이 진짜 무섭다는 생각도 듦. 편의성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로는
서비스 하나에 온 나라가 묶여 있는 구조라 예전 먹통 사태 같은 거 또 터지면 그땐 진짜
답도 없겠다 싶네.
앞으로 정부 규제는 더 빡세질 테고 주가 관리도 해야 할 텐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참
궁금함. 이제는 그냥 덩치만 키울 게 아니라 내실을 좀 다져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하는
짓 보면 여전히 광고 늘리고 수수료 챙기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서 씁쓸함.
같음. 당장 환경부에서 올해의 우수환경도서 선정했다는 기사만 봐도 밑에 제보는 카카오톡으로
달라고 적혀 있고 서울교육청 연수 같은 것도 다 카카오 인프라 없으면 안 돌아가는
수준이네.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국가 기간망이나 다름없는데 요즘 카카오 돌아가는 꼴 보면 주주나
이용자나 다들 불안해하는 분위기가 역력함. 최근에 매드업 같은 곳들 상장 소식 들려오는 거
봐도 공모가가 기대보다 낮네 어쩌네 하면서 투자 시장 자체가 많이 얼어붙은 게 체감됨.

예전에는 카카오 계열사라고 하면 일단 상장만 하면 대박 터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상장 후
성장에 베팅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빡빡해진 듯함. 문어발식 확장으로 욕은
욕대로 먹고 수익 모델은 한계에 부딪힌 느낌이라 예전만큼의 혁신적인 맛이 안 느껴지는 게
사실임.

게다가 무슨 일만 터지면 카카오톡으로 제보해달라는 문구가 모든 언론사에 도배되어 있는 거
보면 얘네가 가진 정보 독점력이 진짜 무섭다는 생각도 듦. 편의성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로는
서비스 하나에 온 나라가 묶여 있는 구조라 예전 먹통 사태 같은 거 또 터지면 그땐 진짜
답도 없겠다 싶네.
앞으로 정부 규제는 더 빡세질 테고 주가 관리도 해야 할 텐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참
궁금함. 이제는 그냥 덩치만 키울 게 아니라 내실을 좀 다져야 할 시기인 것 같은데 하는
짓 보면 여전히 광고 늘리고 수수료 챙기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서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