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진짜 청약 때문에 별짓을 다 하는구나 싶어서 가져와 봄. 이번에 정부에서
만점짜리 청약통장 타깃으로 2만 5천 가구 전수조사 들어간다는데 수법이 진짜 대박임.
익산에 사는 시아버지랑 보령 사는 시어머니를 각각 서울 자기 집으로 위장전입 시켜서
부양가족 점수 뻥튀기했다가 딱 걸렸다네.
요즘은 예전처럼 대충 넘어가 주는 것도 없는 듯함. 이번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까지 싹
다 떼서 본다는데 이게 진짜 빼박인 게 직장 위치랑 자격 취득일 같은 거 다 나오잖아.
지방에서 뻔히 일하고 계신 분이 어떻게 서울 집에서 같이 사냐고 물어보면 답도 없을 듯
ㄷㄷ.
진짜 청약 당첨되려고 부모님까지 동원하는 거 보면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이제 이런 식으로 서류상으로만 모시는 척하는 게 아니라
실제 간병 문제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거임.
우리 윗세대만 해도 아픈 시아버지 며느리가 지극정성으로 모셨다는 미담 같은 거 종종
들렸잖아? 근데 요즘은 그런 거 거의 전설 속 이야기 수준인 것 같음. 이제는 며느리가
직접 몸으로 때우는 시대는 가고 그 자리를 요양병원이나 간병비가 대신하고 있는 거지.
지금 60대 부부들도 고민이 장난 아닐 듯함. 본인들 노부모 병원비 대는 것도 힘든데 정작
본인들이 아플 때 자식한테 짐 되기 싫으니까 지금부터 간병비 따로 모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최소 생활비 말고 치료비랑 간병비는 진짜 별도로 책정 안 해두면 나중에 자식들한테 엄청난
부담 될 게 뻔함.
결국 돈 없으면 효도도 못 하고 자식 도리도 못 하는 세상이 온 것 같아서 좀 슬프네.
위장전입까지 해서 아파트 따내려는 것도 결국은 돈 때문이고 나중에 늙어서 간병인 쓰는 것도
다 돈인데 참 세상 팍팍함.
다들 노후 대비랑 청약 준비는 정직하고 꼼꼼하게 해야 할 듯함. 안 그러면 나중에
전수조사받고 당첨 취소되면 진짜 멘탈 나갈 것 같음. 부모님 모시는 문제도 이제는
효심보다는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게 확 체감됨.
만점짜리 청약통장 타깃으로 2만 5천 가구 전수조사 들어간다는데 수법이 진짜 대박임.
익산에 사는 시아버지랑 보령 사는 시어머니를 각각 서울 자기 집으로 위장전입 시켜서
부양가족 점수 뻥튀기했다가 딱 걸렸다네.

요즘은 예전처럼 대충 넘어가 주는 것도 없는 듯함. 이번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까지 싹
다 떼서 본다는데 이게 진짜 빼박인 게 직장 위치랑 자격 취득일 같은 거 다 나오잖아.
지방에서 뻔히 일하고 계신 분이 어떻게 서울 집에서 같이 사냐고 물어보면 답도 없을 듯
ㄷㄷ.
진짜 청약 당첨되려고 부모님까지 동원하는 거 보면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음.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이제 이런 식으로 서류상으로만 모시는 척하는 게 아니라
실제 간병 문제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거임.

우리 윗세대만 해도 아픈 시아버지 며느리가 지극정성으로 모셨다는 미담 같은 거 종종
들렸잖아? 근데 요즘은 그런 거 거의 전설 속 이야기 수준인 것 같음. 이제는 며느리가
직접 몸으로 때우는 시대는 가고 그 자리를 요양병원이나 간병비가 대신하고 있는 거지.
지금 60대 부부들도 고민이 장난 아닐 듯함. 본인들 노부모 병원비 대는 것도 힘든데 정작
본인들이 아플 때 자식한테 짐 되기 싫으니까 지금부터 간병비 따로 모아야 한다고 하더라고.
최소 생활비 말고 치료비랑 간병비는 진짜 별도로 책정 안 해두면 나중에 자식들한테 엄청난
부담 될 게 뻔함.

결국 돈 없으면 효도도 못 하고 자식 도리도 못 하는 세상이 온 것 같아서 좀 슬프네.
위장전입까지 해서 아파트 따내려는 것도 결국은 돈 때문이고 나중에 늙어서 간병인 쓰는 것도
다 돈인데 참 세상 팍팍함.
다들 노후 대비랑 청약 준비는 정직하고 꼼꼼하게 해야 할 듯함. 안 그러면 나중에
전수조사받고 당첨 취소되면 진짜 멘탈 나갈 것 같음. 부모님 모시는 문제도 이제는
효심보다는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게 확 체감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