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오닉 5 페리 모델 공도에서 자주 보이는데 볼 때마다 참 묘한 기분임. 처음
나왔을 때 그 충격적인 각진 디자인이 이제는 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미래 지향적인
느낌 하나는 현대가 기깔나게 뽑는 것 같음.
특히 그 특유의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는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밤에 뒤에서 보면
무슨 레트로 게임기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하나는 확실히 챙긴 듯함.
근데 이번에 나올 아이오닉 9 스파이샷 보니까 이건 또 사이즈가 장난 아니더라. 팰리세이드
급으로 나온다는데 전기차 특성상 실내 공간은 거의 집 수준으로 넓게 뽑을 것 같아서
패밀리카 수요 다 흡수할 기세임.
물론 현대 전기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ICCU 이슈 같은 결함 문제인데 솔직히 이건
좀 빨리 완벽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음. 차는 잘 만들어놓고 이런 소프트웨어나 부품
신뢰성에서 점수 깎아 먹는 거 보면 유저 입장에서 참 안타까움.
주행 성능 쪽은 뭐 E-GMP 플랫폼 쓰면서부터는 솔직히 수입차랑 비교해도 꿀릴 게 없다고
봄. 승차감도 예전 현기차 생각하면 오산일 정도로 묵직해졌고 고속 주행 안정성도 이 정도면
합격점임.
다만 가격이 문제인데 보조금 깎이는 추세라 이제는 진짜 가성비로 타는 차는 아니게 된 것
같음. 그래도 초급속 충전 인프라랑 V2L 기능 생각하면 아직까지 국내에서 아이오닉
시리즈만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임.
내 생각엔 아이오닉 6의 난해한 디자인만 좀 어떻게 잘 다듬어서 나오면 전기차 시장은
당분간 현대가 씹어먹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이번에 나올 대형 라인업까지 보고 결정하려는
사람들 꽤 많을 텐데 기대 반 걱정 반임.
나왔을 때 그 충격적인 각진 디자인이 이제는 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미래 지향적인
느낌 하나는 현대가 기깔나게 뽑는 것 같음.
특히 그 특유의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는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밤에 뒤에서 보면
무슨 레트로 게임기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하나는 확실히 챙긴 듯함.
근데 이번에 나올 아이오닉 9 스파이샷 보니까 이건 또 사이즈가 장난 아니더라. 팰리세이드
급으로 나온다는데 전기차 특성상 실내 공간은 거의 집 수준으로 넓게 뽑을 것 같아서
패밀리카 수요 다 흡수할 기세임.
물론 현대 전기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ICCU 이슈 같은 결함 문제인데 솔직히 이건
좀 빨리 완벽하게 해결해줬으면 좋겠음. 차는 잘 만들어놓고 이런 소프트웨어나 부품
신뢰성에서 점수 깎아 먹는 거 보면 유저 입장에서 참 안타까움.
주행 성능 쪽은 뭐 E-GMP 플랫폼 쓰면서부터는 솔직히 수입차랑 비교해도 꿀릴 게 없다고
봄. 승차감도 예전 현기차 생각하면 오산일 정도로 묵직해졌고 고속 주행 안정성도 이 정도면
합격점임.
다만 가격이 문제인데 보조금 깎이는 추세라 이제는 진짜 가성비로 타는 차는 아니게 된 것
같음. 그래도 초급속 충전 인프라랑 V2L 기능 생각하면 아직까지 국내에서 아이오닉
시리즈만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임.
내 생각엔 아이오닉 6의 난해한 디자인만 좀 어떻게 잘 다듬어서 나오면 전기차 시장은
당분간 현대가 씹어먹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이번에 나올 대형 라인업까지 보고 결정하려는
사람들 꽤 많을 텐데 기대 반 걱정 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