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0주기에 무임승차 논란까지 서울 지하철 근황 요약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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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지하철 관련 소식들 보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 벌써 강남역 그 사건이
10주기라고 함.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은데 아직도 세상은 시끄러운 듯함.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여성단체들 엄청 모여서 기자회견 하고 난리 났더라. 이번에
129개 단체가 모여서 추모주간 선포했다고 하는데 분위기 장난 아님.

뉴스 보니까 뭐 정치권에서 나온 오빠 발언인가 그것 때문에 더 불붙은 모양이네. 구조적
폭력이 여전하다는 게 이분들 핵심 주장인 듯함. 다음 주 17일까지 계속 추모 기간이라는데
강남역 지날 사람들은 참고해야 할 듯함.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아서 퇴근길 헬게이트 열릴까 봐 벌써 걱정되네. 근데 이것만 터진 게
아니라 오늘 무임승차 문제도 통계 떠서 또 커뮤 불타는 중임.

이번 2026년 1분기 통계 떴는데 서울 지하철 이용객 중에 어르신 무임승차 비율이 평균
15퍼가 넘는다고 함. 이게 평균이 이 정도지 진짜 심한 특정 역들은 승객 절반이
노인이라고 하더라.

나도 가끔 등산복 입으신 분들 단체로 타시는 거 보면 좀 놀라긴 하는데 통계로 보니까 진짜
비중이 높긴 한 듯함. 공사 적자 심하다는 소리는 매년 나오는데 해결책은 없고 매번
싸우기만 하니까 답답하네.

무임승차 연령을 올리네 마네 말은 많은데 표심 때문에 정치인들도 눈치만 보는 중인 듯함.
적자는 쌓이는데 요금 올리면 서민들 죽어나고 무임승차 손대면 어르신들 반발 심하니까 다들
폭탄 돌리기 하는 기분임.

한쪽에서는 10주기 추모하고 한쪽에서는 적자 때문에 싸우고 요즘 지하철 보면 한국 사회
이슈들 다 모여있는 기분임. 쾌적하게 지하철 타고 싶은데 갈수록 사람만 많아지고 기 빨리는
느낌이네.

앞으로 고령화 더 심해지면 무임승차 비율은 계속 오를 텐데 진짜 대책이 있긴 한 건지
모르겠음. 매일 타는 지하철인데 이런 뉴스들 볼 때마다 마음이 좀 복잡해지네. 무엇보다
안전하고 평화롭게 좀 다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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