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지하철 적자 심각하다는 소리 계속 나오는데 이번에 통계 뜬 거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긴 함. 1호선 타본 사람들은 대충 짐작했겠지만 역시나 제기동역이 무임승차 비율 압도적
1위 찍었네.
제기동역 이용객 47%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는데 이건 뭐 거의 두 명 중 한 명은
공짜로 탄다는 소리임. 전체 승객 144만 명 중에 68만 명 정도가 무임승차라니까 역
운영이 제대로 돌아갈까 싶을 정도네.
2위는 예상대로 동묘앞역인데 여기도 노인 분들 진짜 많이 가는 곳이라 순위권일 줄 알았음.
1호선 전체로 봐도 승객 5명 중 1명은 무임승차라는데 확실히 노선별로 분위기 차이가 확
나는 듯함.
서울 지하철 전체적으로 봐도 고령 무임승차 비율이 2년 사이에 15% 넘게 올랐다는데
앞으로 고령화 더 심해지면 어쩔지 모르겠음. 공사 입장에서는 적자 때문에 골치 꽤나 아플
거 같네.
그 와중에 오세훈 시장은 교통 약자들 이동권 보장한다고 사당이나 고척 같은 고지대 급경사
지역 25곳에 엘리베이터 설치한다더라. 복지 차원에서는 꼭 필요한 일인데 지하철 재정
생각하면 참 복잡한 문제긴 한 듯함.
아니긴 함. 1호선 타본 사람들은 대충 짐작했겠지만 역시나 제기동역이 무임승차 비율 압도적
1위 찍었네.

제기동역 이용객 47%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는데 이건 뭐 거의 두 명 중 한 명은
공짜로 탄다는 소리임. 전체 승객 144만 명 중에 68만 명 정도가 무임승차라니까 역
운영이 제대로 돌아갈까 싶을 정도네.
2위는 예상대로 동묘앞역인데 여기도 노인 분들 진짜 많이 가는 곳이라 순위권일 줄 알았음.
1호선 전체로 봐도 승객 5명 중 1명은 무임승차라는데 확실히 노선별로 분위기 차이가 확
나는 듯함.

서울 지하철 전체적으로 봐도 고령 무임승차 비율이 2년 사이에 15% 넘게 올랐다는데
앞으로 고령화 더 심해지면 어쩔지 모르겠음. 공사 입장에서는 적자 때문에 골치 꽤나 아플
거 같네.
그 와중에 오세훈 시장은 교통 약자들 이동권 보장한다고 사당이나 고척 같은 고지대 급경사
지역 25곳에 엘리베이터 설치한다더라. 복지 차원에서는 꼭 필요한 일인데 지하철 재정
생각하면 참 복잡한 문제긴 한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