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뉴스 보다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동학농민혁명 132주년 기념식 했다는
소식 봤음. 방금 뜬 뉴스라 그런지 사진들도 올라오고 분위기가 꽤 묵직하게 느껴지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은 못 하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기념사를 대신 읽어줬다는데
내용이 꽤 인상적임. 동학의 대동세상 정신이 지금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주권 가치랑
궤를 같이한다는 게 핵심인 듯함.
단순히 옛날 역사 이야기로 치부하는 게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랑 부당한 권력에
항거했던 그 정신을 엄청 높게 평가하고 있더라고. 그날의 함성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만든
뿌리라는 식의 표현이 나름 와닿는 것 같음.
행사 사진 보니까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랑 김민재 행안부 차관도 참석해서 다 같이
기념촬영 했던데 국중박 대강당이 꽉 찬 느낌임. 역사적인 장소에서 이런 큰 행사를 하니까
뭔가 의미가 더 깊게 전달되는 기분도 들고 그럼.
요즘 국중박 전시 보러 가는 사람들 많던데 이렇게 국가적인 큰 기념식 열리는 거 보면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유물만 보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듦. 132년 전이면 진짜 먼
옛날 같은데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정부 차원에서 강조하는 게 인상적임.
대동세상이라는 게 결국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건데 지금 시국에 다시 한번 되새겨볼
만한 키워드인 것 같음.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가치가 동학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관점도 흥미롭네.
용산 근처 지나가거나 오늘 국중박 들렀던 사람들은 현장 분위기 대충 느꼈을 듯함. 나중에
박물관 갈 일 있으면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우리 현대사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아무튼 오늘 기념식 소식 보면서 동학농민혁명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됨. 이런 소식은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 봤음. 다들 이번 기념사 내용 어떻게 생각함?
소식 봤음. 방금 뜬 뉴스라 그런지 사진들도 올라오고 분위기가 꽤 묵직하게 느껴지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은 못 하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기념사를 대신 읽어줬다는데
내용이 꽤 인상적임. 동학의 대동세상 정신이 지금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주권 가치랑
궤를 같이한다는 게 핵심인 듯함.

단순히 옛날 역사 이야기로 치부하는 게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랑 부당한 권력에
항거했던 그 정신을 엄청 높게 평가하고 있더라고. 그날의 함성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만든
뿌리라는 식의 표현이 나름 와닿는 것 같음.
행사 사진 보니까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랑 김민재 행안부 차관도 참석해서 다 같이
기념촬영 했던데 국중박 대강당이 꽉 찬 느낌임. 역사적인 장소에서 이런 큰 행사를 하니까
뭔가 의미가 더 깊게 전달되는 기분도 들고 그럼.

요즘 국중박 전시 보러 가는 사람들 많던데 이렇게 국가적인 큰 기념식 열리는 거 보면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유물만 보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듦. 132년 전이면 진짜 먼
옛날 같은데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정부 차원에서 강조하는 게 인상적임.
대동세상이라는 게 결국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건데 지금 시국에 다시 한번 되새겨볼
만한 키워드인 것 같음.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가치가 동학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관점도 흥미롭네.
용산 근처 지나가거나 오늘 국중박 들렀던 사람들은 현장 분위기 대충 느꼈을 듯함. 나중에
박물관 갈 일 있으면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우리 현대사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아무튼 오늘 기념식 소식 보면서 동학농민혁명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됨. 이런 소식은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 봤음. 다들 이번 기념사 내용 어떻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