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구장이나 축구장 직관 가보면 관중석 열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짐.
예전엔 그냥 아저씨들 소리 지르는 맛에 갔다면 요즘은 진짜 젊은 층도 많고 무슨 힙한
축제장 같음. 관중석 꽉 찬 거 보면 웅장하긴 한데 가끔은 좀 기 빨릴 때도 있는 게
팩트임.
옆에서 쉬지 않고 응원가 부르고 소리 지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경기 집중이 안 될 때가
있음. 특히 앞사람이 흥분해서 자꾸 일어나면 시야 다 가려져서 흐름 끊기는 게 제일 짜증
나더라. 그래도 그 북적거리는 맛에 돈 내고 가는 거라 뭐라 하기도 참 애매함.
개인적으로는 요즘 관중석 매너가 조금만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음. 음식 먹는 건 좋은데
쓰레기 그냥 의자 밑에 던져두고 가는 놈들 보면 진짜 노답인 듯. 뒷사람 생각 안 하고 큰
피켓 드는 것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 함.
그래도 꽉 찬 관중석에서 다 같이 함성 지를 때 오는 그 전율은 집관으로는 절대 못 느낌.
그 맛에 취해서 호구처럼 또 예매 전쟁 참전하게 되는 것 같음. 이번 주말에도 가고 싶은데
내 자리가 있을지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다음엔 돈 좀 더 쓰더라도 무조건 테이블석이나 프리미엄석으로 가야겠음. 일반 관중석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사람이랑 팔 닿는 것도 신경 쓰이고 너무 힘들더라. 다들 직관 갈
때 빌런 안 만나게 자리 운이나 좋았으면 좋겠음.
예전엔 그냥 아저씨들 소리 지르는 맛에 갔다면 요즘은 진짜 젊은 층도 많고 무슨 힙한
축제장 같음. 관중석 꽉 찬 거 보면 웅장하긴 한데 가끔은 좀 기 빨릴 때도 있는 게
팩트임.
옆에서 쉬지 않고 응원가 부르고 소리 지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경기 집중이 안 될 때가
있음. 특히 앞사람이 흥분해서 자꾸 일어나면 시야 다 가려져서 흐름 끊기는 게 제일 짜증
나더라. 그래도 그 북적거리는 맛에 돈 내고 가는 거라 뭐라 하기도 참 애매함.
개인적으로는 요즘 관중석 매너가 조금만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음. 음식 먹는 건 좋은데
쓰레기 그냥 의자 밑에 던져두고 가는 놈들 보면 진짜 노답인 듯. 뒷사람 생각 안 하고 큰
피켓 드는 것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 함.
그래도 꽉 찬 관중석에서 다 같이 함성 지를 때 오는 그 전율은 집관으로는 절대 못 느낌.
그 맛에 취해서 호구처럼 또 예매 전쟁 참전하게 되는 것 같음. 이번 주말에도 가고 싶은데
내 자리가 있을지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다음엔 돈 좀 더 쓰더라도 무조건 테이블석이나 프리미엄석으로 가야겠음. 일반 관중석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사람이랑 팔 닿는 것도 신경 쓰이고 너무 힘들더라. 다들 직관 갈
때 빌런 안 만나게 자리 운이나 좋았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