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사직 야구장 재건축하는 동안 쓸 임시구장 오피셜 떴네. 부산시에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2만석 규모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해서 쓴다고 설계 공모 시작했다 함.
사실 사직구장 낡은 거 생각하면 진작에 했어야 하는 건데 이제야 제대로 가닥이 잡히는
듯함. 2만석이면 지금 사직이랑 규모는 비슷한데 아시아드 구조상 야구 전용으로 바꾸면
시야가 어떻게 나올지 좀 궁금하긴 함.
그래도 아시아드가 사직 바로 옆이라 직관 가는 동선은 크게 안 변해서 다행인 듯함. 만약에
저 멀리 강서구나 기장 같은 데로 보냈으면 진짜 팬들한테 욕 한 사발 먹었을 텐데 그나마
접근성 지킨 건 다행인 포인트임.
근데 야구장만 새거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 결국 롯데 성적이 문제지 구장이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음. 구장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는데 거기서도 가을야구 못 하고 고춧가루나 뿌리고
있으면 진짜 팬들 속 뒤집어질 듯함.
이번에 시에서 공모 낸 거 보니까 13일이랑 14일에 제안 작품 받는다는데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기대됨. 전용 구장급으로 뜯어고친다고는 하는데 아시아드 트랙이 워낙 넓어서 외야석을
어떻게 채우고 현장감 살릴지가 관건일 듯함.
사직 뜯는 동안 아시아드에서 고생 좀 하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새 야구장 생긴다니까
설레긴 하네. 제발 완공될 때쯤에는 롯데도 정신 차리고 우승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에서 노는
팀이 되어 있으면 좋겠음.
야구장 공사 기간 동안 응원 열기 안 식게 운영 잘해줘야 할 텐데 부산시가 이번엔 진짜 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사직의 그 갬성이 아시아드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새집 소식에 벌써부터 두근거림.
아시아드주경기장을 2만석 규모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해서 쓴다고 설계 공모 시작했다 함.
사실 사직구장 낡은 거 생각하면 진작에 했어야 하는 건데 이제야 제대로 가닥이 잡히는
듯함. 2만석이면 지금 사직이랑 규모는 비슷한데 아시아드 구조상 야구 전용으로 바꾸면
시야가 어떻게 나올지 좀 궁금하긴 함.
그래도 아시아드가 사직 바로 옆이라 직관 가는 동선은 크게 안 변해서 다행인 듯함. 만약에
저 멀리 강서구나 기장 같은 데로 보냈으면 진짜 팬들한테 욕 한 사발 먹었을 텐데 그나마
접근성 지킨 건 다행인 포인트임.
근데 야구장만 새거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 결국 롯데 성적이 문제지 구장이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음. 구장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는데 거기서도 가을야구 못 하고 고춧가루나 뿌리고
있으면 진짜 팬들 속 뒤집어질 듯함.
이번에 시에서 공모 낸 거 보니까 13일이랑 14일에 제안 작품 받는다는데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기대됨. 전용 구장급으로 뜯어고친다고는 하는데 아시아드 트랙이 워낙 넓어서 외야석을
어떻게 채우고 현장감 살릴지가 관건일 듯함.
사직 뜯는 동안 아시아드에서 고생 좀 하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새 야구장 생긴다니까
설레긴 하네. 제발 완공될 때쯤에는 롯데도 정신 차리고 우승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에서 노는
팀이 되어 있으면 좋겠음.
야구장 공사 기간 동안 응원 열기 안 식게 운영 잘해줘야 할 텐데 부산시가 이번엔 진짜 일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사직의 그 갬성이 아시아드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새집 소식에 벌써부터 두근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