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셀틱이랑 레인저스 올드펌 더비 소식 찾아봤는데 진짜 얘네는 만날 때마다 전쟁터가 따로
없음. 스코틀랜드 리그 수준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가끔 나오지만 이 경기 하나만큼은
웬만한 빅리그 더비보다 훨씬 빡센 듯함.
이번에도 경기 흐름 보니까 분위기 거의 멸망전 수준이던데 셀틱이 승기 잡으면서 사실상 리그
우승 9부 능선 넘은 것 같음. 레인저스 팬들 관중석에서 표정 썩어가는 거 보니까 진짜
라이벌 의식 하나는 세계관 최강인 게 다시 한번 체감됨.
우리나라 선수들 소식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양현준은 그래도 꾸준히 얼굴 비추는 것 같아서
다행임. 오현규는 요새 명단 제외 자주 돼서 좀 아쉽긴 한데 팀이 워낙 잘 나가니까 주전
경쟁이 진짜 헬이긴 한가 봄.
솔직히 전술이고 뭐고 다 떠나서 선수들끼리 몸싸움하고 기싸움하는 것만 봐도 시간 순삭임.
양 팀 서포터들 응원가 부르면서 서로 욕 주고받는 거 보면 진짜 현장 분위기 살벌해서 직관
가면 지릴 것 같음.
결국 올해도 글래스고의 주인은 초록색이 가져가는 분위기로 완전히 굳어지는 모양새네. 다음
시즌에는 코리안 리거들이 골까지 시원하게 박아주면서 확실하게 도장 깨기 해줬으면 좋겠음.
없음. 스코틀랜드 리그 수준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가끔 나오지만 이 경기 하나만큼은
웬만한 빅리그 더비보다 훨씬 빡센 듯함.
이번에도 경기 흐름 보니까 분위기 거의 멸망전 수준이던데 셀틱이 승기 잡으면서 사실상 리그
우승 9부 능선 넘은 것 같음. 레인저스 팬들 관중석에서 표정 썩어가는 거 보니까 진짜
라이벌 의식 하나는 세계관 최강인 게 다시 한번 체감됨.
우리나라 선수들 소식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양현준은 그래도 꾸준히 얼굴 비추는 것 같아서
다행임. 오현규는 요새 명단 제외 자주 돼서 좀 아쉽긴 한데 팀이 워낙 잘 나가니까 주전
경쟁이 진짜 헬이긴 한가 봄.
솔직히 전술이고 뭐고 다 떠나서 선수들끼리 몸싸움하고 기싸움하는 것만 봐도 시간 순삭임.
양 팀 서포터들 응원가 부르면서 서로 욕 주고받는 거 보면 진짜 현장 분위기 살벌해서 직관
가면 지릴 것 같음.
결국 올해도 글래스고의 주인은 초록색이 가져가는 분위기로 완전히 굳어지는 모양새네. 다음
시즌에는 코리안 리거들이 골까지 시원하게 박아주면서 확실하게 도장 깨기 해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