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드라마가 2%대로 종영했다는 소식 보고 진짜 세상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듦.
예전에는 욕하면서도 다들 챙겨봐서 시청률 떡상하는 게 거의 국룰이었는데 이번 닥터신은 진짜
조용히 묻힌 것 같음.
방영 내내 1%대에서 놀다가 마지막에 겨우 최고 시청률 찍은 게 2.3%라는데 이건 솔직히
임성한 이름값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이지. 전작인 결사곡 시리즈만 해도 TV조선에서 말도 안
되는 기록 세우면서 역시 막장 대모다 소리 들었잖아.
근데 이번에는 뭐가 문제였는지 화제성도 예전만 못하고 커뮤니티에서도 언급되는 걸 거의 못
본 것 같음. 내 생각에는 이제 단순히 기괴한 설정이나 갑자기 귀신 튀어나오는 식의 전개는
시청자들이 질려버린 게 아닐까 싶음.
요즘 김순옥도 그렇고 임성한도 그렇고 소위 말하는 스타 작가들이 줄줄이 고전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드라마 트렌드가 확 바뀐 게 체감됨. 예전엔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장땡이었는데
이제는 개연성 없으면 바로 채널 돌아가는 듯함.
솔직히 임성한 드라마는 그 특유의 묘한 대사 톤이랑 병맛 감성으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게 좀 과했거나 아니면 시대랑 안 맞았던 것 같음. 넷플릭스 같은 OTT에 워낙
자극적이고 퀄리티 높은 게 널려 있으니까 굳이 TV로 이런 걸 볼 이유가 없어진 거지.
나도 처음엔 이번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짓을 할까 기대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중간에 하차했거든. 아마 나 같은 사람 꽤 많았을 거라고 봄.
막장 대모라고 불리던 작가들이 이렇게 힘 못 쓰는 거 보니까 진짜 격세지감 느껴지네.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상상도 못한 전개를 들고 올지 궁금하긴 한데 이번처럼 맥없이 끝나버리면
진짜 은퇴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너네는 이번 드라마 끝까지 본 사람 있냐? 솔직히 이번엔 임성한 감성이 너무 올드했던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함. 시청률 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닌 것
같지만 말이야.
예전에는 욕하면서도 다들 챙겨봐서 시청률 떡상하는 게 거의 국룰이었는데 이번 닥터신은 진짜
조용히 묻힌 것 같음.
방영 내내 1%대에서 놀다가 마지막에 겨우 최고 시청률 찍은 게 2.3%라는데 이건 솔직히
임성한 이름값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이지. 전작인 결사곡 시리즈만 해도 TV조선에서 말도 안
되는 기록 세우면서 역시 막장 대모다 소리 들었잖아.

근데 이번에는 뭐가 문제였는지 화제성도 예전만 못하고 커뮤니티에서도 언급되는 걸 거의 못
본 것 같음. 내 생각에는 이제 단순히 기괴한 설정이나 갑자기 귀신 튀어나오는 식의 전개는
시청자들이 질려버린 게 아닐까 싶음.
요즘 김순옥도 그렇고 임성한도 그렇고 소위 말하는 스타 작가들이 줄줄이 고전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드라마 트렌드가 확 바뀐 게 체감됨. 예전엔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장땡이었는데
이제는 개연성 없으면 바로 채널 돌아가는 듯함.

솔직히 임성한 드라마는 그 특유의 묘한 대사 톤이랑 병맛 감성으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게 좀 과했거나 아니면 시대랑 안 맞았던 것 같음. 넷플릭스 같은 OTT에 워낙
자극적이고 퀄리티 높은 게 널려 있으니까 굳이 TV로 이런 걸 볼 이유가 없어진 거지.
나도 처음엔 이번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짓을 할까 기대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중간에 하차했거든. 아마 나 같은 사람 꽤 많았을 거라고 봄.

막장 대모라고 불리던 작가들이 이렇게 힘 못 쓰는 거 보니까 진짜 격세지감 느껴지네.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상상도 못한 전개를 들고 올지 궁금하긴 한데 이번처럼 맥없이 끝나버리면
진짜 은퇴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너네는 이번 드라마 끝까지 본 사람 있냐? 솔직히 이번엔 임성한 감성이 너무 올드했던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함. 시청률 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닌 것
같지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