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이 배우 진짜 묘하게 사람 홀리네

꽇놀이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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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는데 하빈이 역 맡은 채원빈 눈빛이 진짜 장난 아님.
처음엔 그냥 신인인가 싶었는데 한석규 옆에서도 안 밀리고 기 싸움 하는 거 보니까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얼굴이 되게 매력 있는데 약간 고양이상이면서도 무표정일 때 느껴지는 서늘함이 대박인 듯함.
요즘 흔한 미인형이라기보다 본인만의 분위기가 확실해서 한 번 보면 잘 안 잊히는 스타일임.

연기도 솔직히 신인급치고는 톤이나 발성이 엄청 안정적이라 몰입이 확 됨. 감정 싹 숨기면서
상대방 긁는 연기할 때 나까지 숨 막히는 기분이 들 정도였음.

스위트홈에서도 짧게 나왔을 때 눈에 좀 띄더니 결국 이번에 제대로 터뜨린 것 같음. 앞으로
필모 어떻게 채울지 진짜 기대되는데 이런 장르물에는 진짜 최적화된 배우 느낌임.

솔직히 요즘 20대 여배우 중에 이런 분위기 내는 사람 드문데 조만간 더 크게 뜰 것
같음. 나만 알고 싶은 배우였는데 벌써 소문 다 난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지만 계속
응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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