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하루 2400억 폭증 실화냐? 요즘 경제 돌아가는 꼴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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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화일보 기사 뜬 거 봤는데 요즘 진짜 다들 돈에 미쳐있는 것 같음. 코스피 지수
계속 오르니까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 찍었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음.

특히 이달 들어서 하루 평균 2400억 원씩 불어나는 중이라는데 이거 나중에 감당 가능한
수준인 건지 모르겠네. 안 들어가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나오니까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대출
땡겨서 주식판에 박는 듯함.

5대 은행 잔액이 이렇게 튄 거 보면 확실히 급전 수요가 장난 아닌 것 같음. 근데 이게
다 빚이라 나중에 금리 변동 오거나 장 안 좋아지면 진짜 곡소리 제대로 날 것 같아서 좀
무섭기도 함.

정치 쪽도 보니까 한동훈이 박민식 개소식에 친한계 의원들 오지 말라고 만류했다는 뉴스도
있네. 지역 선거고 주인공은 후보 본인이어야 한다고 마음만 전해달라 했다는데 나름 전략적인
판단인 듯함.

MBN 뉴스파이터 같은 데서도 이거 다루는 것 같은데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도 나오고
패널들끼리 이런저런 분석 많이 하더라.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경제나 정치나 참 한 치
앞을 모르게 흘러가는 기분임.

주식 열풍 때문에 마통 뚫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음. 하루에 2400억이라는
숫자가 체감이 잘 안 되는데 매일 그만큼씩 빚이 늘어난다는 게 참 대단하다면 대단한
나라임.

다들 투자도 좋지만 선은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음. 뉴스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 자
적어봤는데 진짜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은 것 같음. 빚내서 투자하는 거 유행이라지만 결국
자기 책임이라 다들 조심들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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