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풀리면서 대둔산 가는 사람들 부쩍 늘어난 것 같음. 근데 여기 케이블카 있다고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는 진짜 큰코다치기 딱 좋음.
특히 그 유명한 삼선계단은 진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근처도 가지 마라. 경사가
51도라는데 실제로 서보면 그냥 수직 벽에 사다리 하나 놓여있는 기분임.
이게 일방통행이라 한번 발 들이면 뒤로 돌아갈 수도 없음. 중간에 무서워서 멈추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그러면 뒷사람들 다 밀리고 난리 남.
심지어 발판 사이로 밑바닥 훤히 다 보여서 정신 아찔해짐. 바람까지 불면 계단 살짝
흔들리는 느낌도 나는데 이때가 진짜 공포의 정점임.
금강구름다리도 만만치 않게 높긴 한데 이건 그냥 예고편 수준임. 삼선계단 통과해야 비로소
대둔산 제대로 탔다고 할 수 있는 듯함.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편할 거 같지? 근데 케이블카 내려서 정상 마천대까지 가는 길도
은근히 돌길이라 빡셈.
등산화 안 신고 그냥 운동화 대충 신고 오는 사람들 보이던데 발목 나가기 딱 좋으니까
조심해야 함. 바위산이라 길 자체가 험한 편임.
주차는 주말에 가면 거의 전쟁터라고 보면 됨.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입구 근처는커녕
한참 밑에 대고 걸어 올라와야 함.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성인 기준 15,000원 정도 하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듦.
내려올 때 무릎 보호하려면 그냥 타고 내려오는 게 상책임.
정상 마천대 개척탑 찍고 내려다보는 풍경은 진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이름값 제대로 함.
바위 능선들이 삐죽삐죽 솟아있는 게 한국 산 치고는 꽤 이국적임.
다 내려와서 밑에 식당가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때리면 그게 진짜 극락임. 인삼 튀김 파는
곳들 많은데 이건 호불호 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함.
결론은 삼선계단 자신 없으면 그냥 우회로로 가고, 웬만하면 등산화 꼭 챙겨서 가라. 풍경
하나는 진짜 보장하니까 이번 주말에 갈 사람들은 일찍 움직이는 거 추천함.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는 진짜 큰코다치기 딱 좋음.
특히 그 유명한 삼선계단은 진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근처도 가지 마라. 경사가
51도라는데 실제로 서보면 그냥 수직 벽에 사다리 하나 놓여있는 기분임.
이게 일방통행이라 한번 발 들이면 뒤로 돌아갈 수도 없음. 중간에 무서워서 멈추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그러면 뒷사람들 다 밀리고 난리 남.
심지어 발판 사이로 밑바닥 훤히 다 보여서 정신 아찔해짐. 바람까지 불면 계단 살짝
흔들리는 느낌도 나는데 이때가 진짜 공포의 정점임.
금강구름다리도 만만치 않게 높긴 한데 이건 그냥 예고편 수준임. 삼선계단 통과해야 비로소
대둔산 제대로 탔다고 할 수 있는 듯함.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편할 거 같지? 근데 케이블카 내려서 정상 마천대까지 가는 길도
은근히 돌길이라 빡셈.
등산화 안 신고 그냥 운동화 대충 신고 오는 사람들 보이던데 발목 나가기 딱 좋으니까
조심해야 함. 바위산이라 길 자체가 험한 편임.
주차는 주말에 가면 거의 전쟁터라고 보면 됨.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입구 근처는커녕
한참 밑에 대고 걸어 올라와야 함.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성인 기준 15,000원 정도 하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듦.
내려올 때 무릎 보호하려면 그냥 타고 내려오는 게 상책임.
정상 마천대 개척탑 찍고 내려다보는 풍경은 진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이름값 제대로 함.
바위 능선들이 삐죽삐죽 솟아있는 게 한국 산 치고는 꽤 이국적임.
다 내려와서 밑에 식당가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때리면 그게 진짜 극락임. 인삼 튀김 파는
곳들 많은데 이건 호불호 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함.
결론은 삼선계단 자신 없으면 그냥 우회로로 가고, 웬만하면 등산화 꼭 챙겨서 가라. 풍경
하나는 진짜 보장하니까 이번 주말에 갈 사람들은 일찍 움직이는 거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