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뉴스 보다가 진짜 소름 돋는 소식 하나 봤음. 광주 무등산에서 실종됐던 30대
남자가 닷새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뉴스인데 이거 진짜 천운인 듯함.
지난달 27일에 그냥 가볍게 운동하러 간다고 집 나섰다는데 하필이면 휴대폰도 안 들고
나갔다고 함. 요즘 세상에 폰 없이 산에 가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
사례인 거 같음.
경찰이 실종 신고 받고 CCTV 싹 다 돌려보니까 택시 타고 증심사 입구에서 내려서 새인봉
등산로 쪽으로 들어가는 게 찍혔다더라고. 그 뒤로 연락 두절이라 경찰 실종팀이 동선
추적해서 겨우 찾아낸 모양임.
근데 진짜 대박인 게 산속에서 5일 동안 고립됐는데 생수 딱 2병으로 버텼다는 거임. 요즘
날씨가 아무리 풀렸다고 해도 밤에는 산속 기온 뚝 떨어져서 저체온증 오기 딱 좋은데 어떻게
버텼나 싶음.
진짜 정신력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살 운명이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닷새면 웬만한 사람들은
탈진해서 쓰러졌을 시간 아님? 발견됐을 때 상태가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감.
이거 보면서 느낀 게 아무리 집 앞 뒷산이라도 산에 갈 때는 휴대폰 무조건 챙겨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됨. 보조배터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연락 수단은 있어야 사고 났을
때 바로 구조 요청이 가능하니까.
가족들은 진짜 닷새 동안 지옥 같았을 텐데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천만다행인 듯함. 등산
좋아하는 게이들도 조심해라. 산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고 변수가 많은 곳인 것 같음.
생수 2병으로 5일 버틴 건 거의 서바이벌 영화 한 편 찍은 수준인데 암튼 무사해서
다행임. 다들 산 탈 때 폰은 꼭 챙기고 등산로 이탈하지 말고 조심들 하자.
남자가 닷새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뉴스인데 이거 진짜 천운인 듯함.
지난달 27일에 그냥 가볍게 운동하러 간다고 집 나섰다는데 하필이면 휴대폰도 안 들고
나갔다고 함. 요즘 세상에 폰 없이 산에 가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준
사례인 거 같음.
경찰이 실종 신고 받고 CCTV 싹 다 돌려보니까 택시 타고 증심사 입구에서 내려서 새인봉
등산로 쪽으로 들어가는 게 찍혔다더라고. 그 뒤로 연락 두절이라 경찰 실종팀이 동선
추적해서 겨우 찾아낸 모양임.

근데 진짜 대박인 게 산속에서 5일 동안 고립됐는데 생수 딱 2병으로 버텼다는 거임. 요즘
날씨가 아무리 풀렸다고 해도 밤에는 산속 기온 뚝 떨어져서 저체온증 오기 딱 좋은데 어떻게
버텼나 싶음.
진짜 정신력이 대단한 건지 아니면 살 운명이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닷새면 웬만한 사람들은
탈진해서 쓰러졌을 시간 아님? 발견됐을 때 상태가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감.

이거 보면서 느낀 게 아무리 집 앞 뒷산이라도 산에 갈 때는 휴대폰 무조건 챙겨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됨. 보조배터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연락 수단은 있어야 사고 났을
때 바로 구조 요청이 가능하니까.
가족들은 진짜 닷새 동안 지옥 같았을 텐데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천만다행인 듯함. 등산
좋아하는 게이들도 조심해라. 산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고 변수가 많은 곳인 것 같음.
생수 2병으로 5일 버틴 건 거의 서바이벌 영화 한 편 찍은 수준인데 암튼 무사해서
다행임. 다들 산 탈 때 폰은 꼭 챙기고 등산로 이탈하지 말고 조심들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