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21년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 차 몰았던 최영 씨 별세 소식 봤는데
마음이 좀 그렇네. 1988년부터 서거 때까지 곁을 지켰다는데 진짜 세월 빠르다는 게 실감
남.
단순히 운전기사를 넘어서 영구차까지 몰았을 정도면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었을 텐데 참
씁쓸함. 이런 찐 측근들 얘기 들으면 인간 노무현은 확실히 사람 끄는 매력이 대단하긴 했던
듯함.
근데 정치권에선 아직도 선거철만 되면 이름 팔이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좀 묘함. 정청래가
민형배한테 노무현 정신이 있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거 솔직히 좀 오글거리고 억지 같음.
맨날 국민 통합 외치면서 정작 싸우기만 하는 거 보면 그 시절 노무현 특유의 갬성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함.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
마음이 좀 그렇네. 1988년부터 서거 때까지 곁을 지켰다는데 진짜 세월 빠르다는 게 실감
남.

단순히 운전기사를 넘어서 영구차까지 몰았을 정도면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었을 텐데 참
씁쓸함. 이런 찐 측근들 얘기 들으면 인간 노무현은 확실히 사람 끄는 매력이 대단하긴 했던
듯함.

근데 정치권에선 아직도 선거철만 되면 이름 팔이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좀 묘함. 정청래가
민형배한테 노무현 정신이 있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거 솔직히 좀 오글거리고 억지 같음.

맨날 국민 통합 외치면서 정작 싸우기만 하는 거 보면 그 시절 노무현 특유의 갬성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기도 함.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