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풀럼이랑 토트넘 경기 보는데 진짜 심장 쫄깃해서 죽는 줄 알았네. 크레이븐 코티지
분위기 원래도 빡센데 오늘 런던 더비라 그런지 관중들 함성 소리부터가 평소랑 달랐음.
경기 내내 팽팽했는데 오늘 제일 압권이었던 장면은 역시 조슈아 킹이랑 미키 판더펜의
경합임. 둘 다 피지컬이랑 속도라면 어디 가서 안 꿀리는 선수들이라 그런지 부딪히는 소리가
중계석까지 들리는 기분이었음.
사진 보면 알겠지만 판더펜이 왼쪽에서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고 조슈아 킹은 어떻게든 뚫고
나가려고 함. 이게 프리미어리그의 매력이지 싶을 정도로 거친 태클이랑 몸싸움이 계속
이어져서 눈을 뗄 수가 없었음.
솔직히 판더펜이 아무리 빠르다 해도 조슈아 킹 같은 탱크 스타일 공격수 만나면 고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버티더라. 토트넘 팬들은 진짜 판더펜 영입 안 했으면 이번 시즌 수비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도 하기 싫을 듯함.
조슈아 킹도 풀럼에서 확실히 자기 역할 찾아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 이런 수준 높은
수비수랑 공격수가 맞붙는 장면 보려고 주말 밤에 안 자고 축구 보는 거 아니겠음.
막판까지 결과 알 수 없는 흐름이었는데 이 장면이 오늘 경기의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음.
둘 다 오늘 경기 끝나고 근육통 좀 오겠는데 부상 없이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퍼포먼스
보여줬으면 좋겠네.
역시 프리미어리그는 이런 맛에 보는 거지 다들 오늘 경기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네.
분위기 원래도 빡센데 오늘 런던 더비라 그런지 관중들 함성 소리부터가 평소랑 달랐음.
경기 내내 팽팽했는데 오늘 제일 압권이었던 장면은 역시 조슈아 킹이랑 미키 판더펜의
경합임. 둘 다 피지컬이랑 속도라면 어디 가서 안 꿀리는 선수들이라 그런지 부딪히는 소리가
중계석까지 들리는 기분이었음.

사진 보면 알겠지만 판더펜이 왼쪽에서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고 조슈아 킹은 어떻게든 뚫고
나가려고 함. 이게 프리미어리그의 매력이지 싶을 정도로 거친 태클이랑 몸싸움이 계속
이어져서 눈을 뗄 수가 없었음.
솔직히 판더펜이 아무리 빠르다 해도 조슈아 킹 같은 탱크 스타일 공격수 만나면 고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버티더라. 토트넘 팬들은 진짜 판더펜 영입 안 했으면 이번 시즌 수비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도 하기 싫을 듯함.
조슈아 킹도 풀럼에서 확실히 자기 역할 찾아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 이런 수준 높은
수비수랑 공격수가 맞붙는 장면 보려고 주말 밤에 안 자고 축구 보는 거 아니겠음.
막판까지 결과 알 수 없는 흐름이었는데 이 장면이 오늘 경기의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음.
둘 다 오늘 경기 끝나고 근육통 좀 오겠는데 부상 없이 다음 경기에서도 이런 퍼포먼스
보여줬으면 좋겠네.
역시 프리미어리그는 이런 맛에 보는 거지 다들 오늘 경기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