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요즘 예능 폼 보는데 진짜 롱런하는 이유가 있는 듯

알잘딱깔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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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너튜브에서 홍현희 최근 영상들 쭉 보는데 진짜 이 언니는 찐인 것 같음. 예전에는
그냥 대놓고 웃기려고 몸 사리지 않는 개그우먼 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 근데 요즘 전참시나
다른 예능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육아하면서 사람이 더 깊어진 느낌임.

준범이 태어나고 나서 예능 폼이 죽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날아다니는 거 보니까 신기함.
제이쓴이랑 육아하는 거 보면 진짜 현실 부부 같으면서도 서로 존중하는 게 보여서 보기
좋더라. 특히 시어머니랑 고부 갈등 1도 없어 보이는 그 특유의 친화력은 진짜 배울 점인
듯함.

무엇보다 홍현희가 대단한 게 자기 관리 부분인 것 같음. 출산하고 나서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리즈 찍더니 그걸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잖아. 스케줄도 살인적일 텐데 아침마다
운동하고 식단 챙기는 거 보면 진짜 독종 소리 나올 만함.

그리고 방송에서 매니저들 챙기는 거나 주변 사람들 대하는 거 보면 인성이 보임. 단순히
웃기기만 해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대중들한테 사랑받기 힘들었을 텐데 말임. 가끔씩 보여주는
진지한 모습이나 고민 상담해 주는 거 보면 생각보다 되게 깊은 사람 같음.

요즘은 준범이가 거의 홍현희 인기 위협할 정도로 귀여워서 육아 예능도 챙겨보게 됨. 애가
엄마 아빠 장점만 쏙 빼닮아서 그런지 표정이 진짜 다양하고 벌써부터 끼가 넘침. 홍현희도
그거 보면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 시청자 입장에서도 힐링 되는 포인트임.

앞으로도 억지스러운 설정 말고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웃겨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요즘
예능판에서 홍현희만큼 제 역할 톡톡히 해주는 사람도 드문 게 사실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티비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는 연예인 중 한 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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