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남진 60주년 근황 보니까 소름 돋음

러브닉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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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60주년 찍었다는 남진 근황 보니까 진짜 리스펙하게 됨. 1964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현역으로 뛰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수준임.

요즘 나훈아 은퇴 선언해서 트로트 판 난리 났는데 남진은 정반대로 더 달리는 중인 듯함.
최근에도 60주년 기념 공연 계속 돌고 전국 투어까지 소화하는 거 보면 체력이 대체 어디서
나오나 싶네.

단순히 오래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무대 매너나 목소리가 여전히 짱짱한 게 신기함. 괜히
원조 오빠 소리 듣는 게 아닌 것 같음. 80살 다 되어가는데 무대 위에서 춤추는 거 보면
포스가 장난 아님.

보통 이 정도 짬 차면 대충 행사나 돌 법도 한데 신곡도 계속 내고 방송 활동도 꾸준함.
젊은 애들이랑 섞여서 예능 나오는 거 봐도 꼰대 느낌 별로 없고 유연해서 보기 좋더라고.

나훈아랑은 또 다른 의미로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 그 자체인 듯함. 목소리 안 나올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는 인터뷰 보니까 아마 건강만 허락하면 계속 무대 위에 있을 것 같네.

솔직히 요즘 트로트 가수들 많지만 남진 같은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내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음.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하는 거 보니까 진짜 프로는 다르다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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