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제네시스가 마그마 브랜드 만든다고 했을 때 그냥 색깔 놀이인 줄 알았음.
근데 이번에 벨기에 스파 서킷 달리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진심인 것 같아서 좀 놀람.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부터가 압도적인데 태극기 달고 페라리랑 토요타 사이에서 달리는
거 보니까 국뽕이 안 찰 수가 없더라.
데뷔전에서 두 대 다 완주한 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보통 이런 하이퍼카 레이스 처음 나가면
기계 결함으로 퍼지기 일쑤인데 끝까지 버텼다는 건 기본기가 어느 정도 올라왔다는 소리
아님? 레이스 중간에 순위 다툼 하는 거 보니까 출력도 꽤 나오는 것 같고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 보였음.
엔진도 자체 개발한다던데 이게 진짜 대단한 부분인 듯. 남의 엔진 사다 쓰는 게 아니라
직접 설계해서 덤빈다는 게 현대차 그룹 자금력이랑 기술력이 이제는 무시 못 할 수준까지
왔다는 증거 같음. 포람페 다 잡으러 간다는 포부가 그냥 빈말은 아니었던 것 같네.
작년 말에 두바이에서 처음 공개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1년 만에 이 정도로 결과물
내놓는 속도가 진짜 무서움. 운영진이나 드라이버 라인업도 꽤 탄탄하게 짠 것 같고 무엇보다
마그마 특유의 주황색 컬러가 서킷 위에서 가시성이 장난 아님. 멀리서 봐도 딱 제네시스인
거 알겠더라.
게다가 최근에는 e스포츠 레이싱팀까지 만들었다고 하던데 저변 넓히려는 노력이 대단함. 실제
레이스랑 가상 레이스 둘 다 잡으려는 속셈인 것 같은데 심레이싱 유저들 사이에서도 제네시스
인지도 꽤 올라갈 것 같음.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고성능으로 굳히려는 게 보임.
내 생각엔 조만간 포디움 한 번은 무조건 올라갈 것 같음. 물론 페라리나 토요타 짬밥이
장난 아니긴 하지만 지금 제네시스 기세 보면 사고 한 번 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흉기차라고 까이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인데 앞으로 이 기술들이 양산차에 어떻게
들어갈지가 제일 궁금함.
근데 이번에 벨기에 스파 서킷 달리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진심인 것 같아서 좀 놀람.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부터가 압도적인데 태극기 달고 페라리랑 토요타 사이에서 달리는
거 보니까 국뽕이 안 찰 수가 없더라.
데뷔전에서 두 대 다 완주한 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보통 이런 하이퍼카 레이스 처음 나가면
기계 결함으로 퍼지기 일쑤인데 끝까지 버텼다는 건 기본기가 어느 정도 올라왔다는 소리
아님? 레이스 중간에 순위 다툼 하는 거 보니까 출력도 꽤 나오는 것 같고 밸런스도 나쁘지
않아 보였음.
엔진도 자체 개발한다던데 이게 진짜 대단한 부분인 듯. 남의 엔진 사다 쓰는 게 아니라
직접 설계해서 덤빈다는 게 현대차 그룹 자금력이랑 기술력이 이제는 무시 못 할 수준까지
왔다는 증거 같음. 포람페 다 잡으러 간다는 포부가 그냥 빈말은 아니었던 것 같네.
작년 말에 두바이에서 처음 공개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1년 만에 이 정도로 결과물
내놓는 속도가 진짜 무서움. 운영진이나 드라이버 라인업도 꽤 탄탄하게 짠 것 같고 무엇보다
마그마 특유의 주황색 컬러가 서킷 위에서 가시성이 장난 아님. 멀리서 봐도 딱 제네시스인
거 알겠더라.
게다가 최근에는 e스포츠 레이싱팀까지 만들었다고 하던데 저변 넓히려는 노력이 대단함. 실제
레이스랑 가상 레이스 둘 다 잡으려는 속셈인 것 같은데 심레이싱 유저들 사이에서도 제네시스
인지도 꽤 올라갈 것 같음.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고성능으로 굳히려는 게 보임.
내 생각엔 조만간 포디움 한 번은 무조건 올라갈 것 같음. 물론 페라리나 토요타 짬밥이
장난 아니긴 하지만 지금 제네시스 기세 보면 사고 한 번 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흉기차라고 까이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인데 앞으로 이 기술들이 양산차에 어떻게
들어갈지가 제일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