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68회나 됐다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인데 이번에 스케일이 장난 아님. 밀양 영남루랑
강변 쪽에서 10일까지 열리는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라고 하네.
원래 1957년에 영남루 보수 기념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로 커진
케이스임.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이라 그런지 역사도 깊고 볼거리도 꽤 많은 편인 듯.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는 단연 밀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라고 봐도 됨. 어두운
밤하늘에 드론 수백 대가 떠서 그림 그리는데 이게 진짜 장관임.
여기에 배우들이 와이어 타고 공중 액션까지 보여주니까 웬만한 대형 공연 저리가라 할
수준임. 전통 아리랑이랑 현대 기술을 섞어놨는데 이질감 없이 조화가 대박이네.
낮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많아서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 엄청 보임. 아리랑의 흥과 정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코너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을 듯함.
강변 따라 쭉 걷다 보면 야경도 예쁘고 축제 분위기 제대로라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아
보임. 요즘 날씨도 딱 좋아서 밤에 강바람 맞으며 구경하기 최적임.
행사는 이번 주 일요일인 1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까 주말에 갈 곳 없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람. 경남 근처 살면 한 번쯤 가볼 만한 퀄리티인 것 같음.
확실히 오래된 축제라 그런지 운영도 나름 매끄럽고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네. 이번 주말에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으니 일찍 움직이는 게 상책일 듯함.
강변 쪽에서 10일까지 열리는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라고 하네.
원래 1957년에 영남루 보수 기념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로 커진
케이스임.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이라 그런지 역사도 깊고 볼거리도 꽤 많은 편인 듯.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는 단연 밀양강 위에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쇼라고 봐도 됨. 어두운
밤하늘에 드론 수백 대가 떠서 그림 그리는데 이게 진짜 장관임.
여기에 배우들이 와이어 타고 공중 액션까지 보여주니까 웬만한 대형 공연 저리가라 할
수준임. 전통 아리랑이랑 현대 기술을 섞어놨는데 이질감 없이 조화가 대박이네.

낮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많아서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 엄청 보임. 아리랑의 흥과 정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코너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을 듯함.
강변 따라 쭉 걷다 보면 야경도 예쁘고 축제 분위기 제대로라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아
보임. 요즘 날씨도 딱 좋아서 밤에 강바람 맞으며 구경하기 최적임.

행사는 이번 주 일요일인 1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까 주말에 갈 곳 없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람. 경남 근처 살면 한 번쯤 가볼 만한 퀄리티인 것 같음.
확실히 오래된 축제라 그런지 운영도 나름 매끄럽고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네. 이번 주말에
사람 엄청 몰릴 것 같으니 일찍 움직이는 게 상책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