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팀에서 MVP급 활약한 허훈 근황 정리

이거왜이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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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BL 결승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훈 진짜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 보여줬음. 원래
농구 잘하는 건 알았는데 이번 시리즈는 그냥 리그 급이 다르다는 걸 본인이 증명하더라.

제일 충격적인 게 준우승팀 소속인데도 파이널 MVP 후보로 언급될 만큼 임팩트가 컸다는
점임. 보통 우승팀에서 MVP 나오는 게 당연한 건데 허훈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라 투표
결과 나오기 전까지 커뮤니티 다 불탔음.

심지어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는데 손목 부상 달고 뛰면서 득점 꽂아 넣는 거 보니까 독기
장난 아니네 싶더라. 매 경기 풀타임 가깝게 뛰면서 팀 먹여 살리는데 진짜 체력도 괴물
같았음.

형인 허웅이랑 맞대결이라 관심도 엄청 높았는데 형제 둘 다 잘하긴 하더라. 그래도 이번
시리즈 영향력만 놓고 보면 허훈이 팀을 혼자 끌고 올라왔다는 느낌이 강해서 더 고평가받는
듯함.

허재 아들이라고 금수저 소리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실력으로 그런 말 다
집어치우게 만든 것 같음. 농구 지능이랑 깡다구 하나는 진짜 역대급 재능임이 확실해 보임.

지금은 시즌 끝나고 휴식기라 재활도 하고 예능에도 간간이 얼굴 비추는 것 같은데 확실히
스타성은 독보적이네. 농구 인기 다시 끌어올리는 데 일등 공신이라 봐도 무방함.

다음 시즌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복귀하면 진짜 사고 제대로 칠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케이티 팬 아니더라도 허훈 플레이는 농구 팬이라면 인정 안 할 수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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