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나 커뮤니티에 죽음 관련 키워드 유독 많이 보여서 몇 가지 정리해서 가져와 봄.
과거 역사부터 최신 공포물, 그리고 해외 바이러스 소식까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람.

충북 제천에 있는 배론성지 이야기인데 여기가 옛날 천주교 박해 시절에 엄청난 곳이었음.
당시 젊은 신학생들이랑 신부님들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신앙을 안
버렸다고 함.
솔직히 나 같으면 무서워서 바로 도망갔을 것 같은데 끝까지 기도하면서 생명 봉헌했다는 게
진짜 대단함. 단순히 종교적인 장소를 넘어서 죽음을 초월한 의지 같은 게 느껴져서 좀
숭고해 보이기도 하네.

요즘 충남 홍성 쪽이 호러 성지로 뜨고 있다는 소식 들었음? 기리고라는 작품 배경이
충남인데 앱 잘못 깔았다가 죽음 예고받은 고딩들 이야기라고 함.
실제 폐교된 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는데 사진만 봐도 분위기 살벌해서 밤에 혼자 못 볼 듯함
ㄷㄷ 평범한 교실이 피랑 저주로 물든다는데 이런 거 보면 죽음이라는 소재가 확실히
공포물에선 치트키인 듯함.

근데 제일 소름 돋고 현실적으로 무서운 건 남미 크루즈 바이러스 소식인 것 같음. 처음엔
그냥 감기인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폐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였다네.
즐겁게 여행 갔다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라 해외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함. 아니 여행지에서 갑자기 이런 병 걸려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면 진짜 얼마나
억울하겠음?
역사 속의 숭고한 죽음부터 현대의 공포, 그리고 질병 이슈까지 요즘 유독 죽음이라는 단어가
가깝게 느껴지네. 이게 남 일 같지 않아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묘함.
다들 몸 관리 잘하고 있을 때 잘하자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요즘인 것 같음. 세상 흉흉한데
다들 건강 챙기면서 살자고.
과거 역사부터 최신 공포물, 그리고 해외 바이러스 소식까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람.


충북 제천에 있는 배론성지 이야기인데 여기가 옛날 천주교 박해 시절에 엄청난 곳이었음.
당시 젊은 신학생들이랑 신부님들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신앙을 안
버렸다고 함.
솔직히 나 같으면 무서워서 바로 도망갔을 것 같은데 끝까지 기도하면서 생명 봉헌했다는 게
진짜 대단함. 단순히 종교적인 장소를 넘어서 죽음을 초월한 의지 같은 게 느껴져서 좀
숭고해 보이기도 하네.


요즘 충남 홍성 쪽이 호러 성지로 뜨고 있다는 소식 들었음? 기리고라는 작품 배경이
충남인데 앱 잘못 깔았다가 죽음 예고받은 고딩들 이야기라고 함.
실제 폐교된 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는데 사진만 봐도 분위기 살벌해서 밤에 혼자 못 볼 듯함
ㄷㄷ 평범한 교실이 피랑 저주로 물든다는데 이런 거 보면 죽음이라는 소재가 확실히
공포물에선 치트키인 듯함.


근데 제일 소름 돋고 현실적으로 무서운 건 남미 크루즈 바이러스 소식인 것 같음. 처음엔
그냥 감기인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폐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였다네.
즐겁게 여행 갔다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라 해외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함. 아니 여행지에서 갑자기 이런 병 걸려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면 진짜 얼마나
억울하겠음?

역사 속의 숭고한 죽음부터 현대의 공포, 그리고 질병 이슈까지 요즘 유독 죽음이라는 단어가
가깝게 느껴지네. 이게 남 일 같지 않아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묘함.
다들 몸 관리 잘하고 있을 때 잘하자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요즘인 것 같음. 세상 흉흉한데
다들 건강 챙기면서 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