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 김재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말 엄청 나오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 처음에
58억 태워서 데려올 때만 해도 이제 우리도 뒷문 걱정 끝났다고 다들 신났었음.
근데 막상 시즌 치러보니까 이게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임. 오승환
에이징 커브 오면서 김재윤이 마무리 맡아줘야 하는데 실점이 너무 잦음.
구속이나 구위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꼭 결정적인 순간에 한복판으로 몰리는 공이 나옴.
라팍이 워낙 작다 보니까 뜬공만 떠도 홈런 될까 봐 팬들 심장 남아나질 않는 듯함.
어제 경기도 그렇고 깔끔하게 막는 날보다 주자 쌓고 꾸역꾸역 막는 날이 더 많아 보임.
KT 시절에도 기복은 있었다지만 삼성 와서 그 단점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라 걱정임.
그래도 지금 팀 사정상 김재윤 빼면 대안이 딱히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임. 돈값 하려면
제구 좀 잡고 예전처럼 묵직하게 꽂아넣어야 할 텐데 지켜봐야겠네.
진짜 잘할 때는 든든한데 한 번 흔들리면 끝도 없어서 팬들 혈압 관리 필수인 듯함. 앞으로
중요한 경기 많이 남았는데 제발 정신 차리고 예전 폼 찾았으면 좋겠음.
58억 태워서 데려올 때만 해도 이제 우리도 뒷문 걱정 끝났다고 다들 신났었음.
근데 막상 시즌 치러보니까 이게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임. 오승환
에이징 커브 오면서 김재윤이 마무리 맡아줘야 하는데 실점이 너무 잦음.
구속이나 구위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꼭 결정적인 순간에 한복판으로 몰리는 공이 나옴.
라팍이 워낙 작다 보니까 뜬공만 떠도 홈런 될까 봐 팬들 심장 남아나질 않는 듯함.
어제 경기도 그렇고 깔끔하게 막는 날보다 주자 쌓고 꾸역꾸역 막는 날이 더 많아 보임.
KT 시절에도 기복은 있었다지만 삼성 와서 그 단점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라 걱정임.
그래도 지금 팀 사정상 김재윤 빼면 대안이 딱히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임. 돈값 하려면
제구 좀 잡고 예전처럼 묵직하게 꽂아넣어야 할 텐데 지켜봐야겠네.
진짜 잘할 때는 든든한데 한 번 흔들리면 끝도 없어서 팬들 혈압 관리 필수인 듯함. 앞으로
중요한 경기 많이 남았는데 제발 정신 차리고 예전 폼 찾았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