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요즘 폼 미쳤네.. 20주년 찍고 알라딘까지 ㄷㄷ

갑자기현타옴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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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요즘 진짜 소처럼 일하는 거 보니까 리스펙하게 됨. 얼마 전에 김재중이랑 JX라는
이름으로 콘서트 한 거 영상 봤는데 실력 여전하더라. 옛날 노래 메들리로 부를 때 진짜
소름 돋았는데 나이 먹어도 목소리 짱짱하고 춤선 살아있는 거 보면 관리 진짜 빡세게 하는
듯함.

현장 다녀온 사람들 후기 보니까 셋리스트 구성도 미쳤고 둘이 합 맞추는 게 예전 그대로라
눈물 났다는 반응이 대부분임. 확실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못 하는 것 같음.
20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 에너지 넘치는 거 보니까 팬들은 진짜 덕질할 맛
날 듯함.

그리고 이번에 뮤지컬 알라딘에서 지니 역할 맡은 거 다들 알음? 처음에 지니라고 해서 덩치
큰 이미지 생각했는데 김준수 특유의 그 하이텐션이랑 에너지를 생각하면 지니 역할에 이보다
찰떡인 사람이 있을까 싶음. 샤지니라는 별명 벌써 붙었던데 티켓팅 경쟁 벌써부터 걱정되는
수준임.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 중에서 독보적인 입지 굳힌 건 진짜 인정해줘야 함. 매번 공연할
때마다 전석 매진시키는 것도 대단한데 작품 해석력이나 가창력이 갈수록 느는 게 보임. 이번
알라딘도 무조건 레전드 찍을 것 같은 느낌이라 무조건 보러 가고 싶음.

요즘 예능에도 조금씩 얼굴 비추면서 활동 반경 넓히는 거 보니까 보기 좋더라. JX 활동도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둘이 같이 프로젝트 앨범 하나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음방에서
둘이 같이 서 있는 모습 보면 진짜 옛날 생각나고 뭉클할 것 같음.

데뷔 20주년 넘어서도 이렇게 현역으로 펄펄 날아다니는 거 보면 진짜 롱런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음. 본업 잘하는 연예인이 최고라는 걸 김준수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낌.
앞으로 또 어떤 행보 보여줄지 기대되는데 일단 알라딘 티켓팅부터 성공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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