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도 현대건설이 우승컵 들면서 마무리됐는데 요즘 배구판 돌아가는 꼬라지가 예사롭지
않음. 제일 큰 이슈는 역시 김연경 은퇴 여부였는데 결국 1년 더 뛰기로 하면서 흥국생명은
한숨 돌린 모양새임. 근데 김연경 하나로 버티기엔 다른 팀들 전력 보강이 심상치 않아서
다음 시즌은 진짜 모를 듯함.
이번 FA 시장 열리자마자 대척점에 있던 주전급 세터랑 리베로들이 대거 이동했음. 돈다발
푼 팀들이 꽤 있어서 전력 평준화는 확실히 된 것 같은데 조직력이 얼마나 맞춰질지가
관건임. 특히 중위권 팀들이 이번에 칼을 갈고 보강해서 상위권 고착화는 좀 깨질 가능성이
커 보임.
남자배구는 대한항공이 또 우승하면서 통합 5연패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우긴 했음.
근데 확실히 주전들 나이가 차다 보니까 예전만큼 압도적인 느낌은 안 난다는 평이 많음.
젊은 피 수혈한 팀들이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 남배는 다음 시즌이 진짜 춘추전국시대 될 것
같네.
아시아쿼터로 들어온 선수들이 생각보다 리그 수준을 많이 바꿔놓고 있어서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음. 몰빵 배구 비판은 여전하지만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다채로워진 게 눈에 보임. 비시즌
연습 경기 정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엔 누가 다크호스 될지 지켜봐야겠음.
않음. 제일 큰 이슈는 역시 김연경 은퇴 여부였는데 결국 1년 더 뛰기로 하면서 흥국생명은
한숨 돌린 모양새임. 근데 김연경 하나로 버티기엔 다른 팀들 전력 보강이 심상치 않아서
다음 시즌은 진짜 모를 듯함.
이번 FA 시장 열리자마자 대척점에 있던 주전급 세터랑 리베로들이 대거 이동했음. 돈다발
푼 팀들이 꽤 있어서 전력 평준화는 확실히 된 것 같은데 조직력이 얼마나 맞춰질지가
관건임. 특히 중위권 팀들이 이번에 칼을 갈고 보강해서 상위권 고착화는 좀 깨질 가능성이
커 보임.
남자배구는 대한항공이 또 우승하면서 통합 5연패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우긴 했음.
근데 확실히 주전들 나이가 차다 보니까 예전만큼 압도적인 느낌은 안 난다는 평이 많음.
젊은 피 수혈한 팀들이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 남배는 다음 시즌이 진짜 춘추전국시대 될 것
같네.
아시아쿼터로 들어온 선수들이 생각보다 리그 수준을 많이 바꿔놓고 있어서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음. 몰빵 배구 비판은 여전하지만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다채로워진 게 눈에 보임. 비시즌
연습 경기 정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엔 누가 다크호스 될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