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 카페에서 바지 내리더니 결국 징역 2년 확정됨

소개팅망함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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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양양군수 소식 보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네. 드디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벌금
천만 원 확정 났다고 함. 당연히 군수직은 바로 날아갔고 이제 깜빵 갈 일만 남았음.

이 양반 사고 친 게 진짜 한두 개가 아니라서 더 어이없음. 민원인한테 돈 받고 청탁
들어주는 대가로 성관계까지 했다는데 이게 공무원이 할 짓인가 싶음. 심지어 카페에서 바지
내리고 추태 부렸다는 뉴스 떴을 때 다들 경악했었잖아.

처음에 논란 터지고 국민의힘 탈당했을 때가 벌써 1년 8개월 전인데 이제야 결론이 난 게
신기함. 그동안 자리 보전하면서 버티다가 선거 직전에야 직 상실된 거라 지역구 사람들은
진짜 허탈할 듯. 피해자라 해야 하나 뇌물 준 민원인도 같이 엮여서 재판받고 난리도
아니네.

솔직히 지방 자치단체장이 이런 식으로 뉴스 타는 거 보면 나라 망신이 따로 없음. 강제추행
혐의도 인정됐고 뇌물수수까지 싹 다 확정된 거라 빼도 박도 못함. 징역형 확정이라 이제 뭐
변명할 거리도 안 남은 상태임.

덕분에 지금 영동권 정치는 완전 개판 오 분 전 된 분위기 같음. 무소속 후보들이나 군소
정당들까지 슬슬 기회 노리고 덤벼들 텐데 양양 분위기 진짜 묘하겠네. 이런 사람을 뽑아줬던
주민들만 중간에서 피해 보는 느낌이라 씁쓸함.

앞으로는 제발 이런 상식 밖의 인물들은 공직 근처에도 못 오게 걸러내야 함. 카페에서 바지
내리는 군수라니 진짜 다시 봐도 레전드긴 하네. 다시는 이런 쪽팔린 뉴스 안 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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