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번 주말 K리그 일정 올라온 거 확인했는데 제주랑 서울 경기 이거 진짜 재밌을 것
같음. 요즘 서울 분위기 보면 확실히 김기동 감독 색깔이 조금씩 입혀지는 느낌이라 기대치가
올라가는 중임. 근데 문제는 장소가 제주라는 건데 알다시피 제주 원정은 리그 최강팀들도
항상 고전하는 곳이라 긴장됨.
일단 제일 궁금한 건 린가드 몸 상태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냐는 부분인 듯함. 지난 경기들
보니까 확실히 클래스는 살아있어서 패스 한 번 찔러주는 게 결이 다르긴 하더라고. 기성용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린가드가 위에서 창의적으로 풀어주면 서울 화력 장난 아닐 텐데
말임.
하지만 제주도 만만하게 볼 팀이 절대 아님을 다들 알 거임. 김학범 감독 특유의 끈질긴
축구가 홈에서 발휘되면 서울 선수들 체력적으로 진짜 고생할 게 뻔함. 특히 이탈로가
중원에서 쓸어담는 피지컬이 장난 아니라 서울 미드필더진들이 고전할 가능성도 큼.
거기다 유리 조나탄이 전방에서 버텨주면서 싸워주면 서울 수비진들 정신 못 차릴 수도 있을
듯함. 서울 팬들 입장에서는 이번에 제주 잡고 확실하게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고 싶을 텐데
쉽지 않아 보임. 제주 원정 특유의 습도랑 날씨 변수까지 생각하면 진짜 90분 내내 진흙탕
싸움 될 수도 있겠음.
솔직히 스코어 예측해보면 서울이 1대0으로 간신히 이기거나 아니면 0대0 무승부 나올 것
같음. 제주 수비가 워낙 촘촘해서 서울이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꽤나 힘든 과제가
될 듯함. 그래도 린가드가 골 넣고 제대로 춤추는 거 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요즘 K리그 관중 동원력 장난 아니라서 이번 제주 경기장도 분위기 후끈할 것 같은데 직관
가는 사람들 부럽네. 나는 집에서 치킨 시켜놓고 편하게 볼 생각인데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짐. 과연 김기동의 서울이 제주 산성을 허물 수 있을지 아니면 학범슨의 제주가 서울을
늪으로 빠뜨릴지 궁금함.
다들 이번 경기 어떻게 보고 있음? 서울이 화력으로 밀어붙일까 아니면 제주가 꽁꽁
묶어버릴까? 댓글로 예상 스코어 한 번씩 적어보고 가셈 나중에 경기 끝나고 성지순례나
오게.
같음. 요즘 서울 분위기 보면 확실히 김기동 감독 색깔이 조금씩 입혀지는 느낌이라 기대치가
올라가는 중임. 근데 문제는 장소가 제주라는 건데 알다시피 제주 원정은 리그 최강팀들도
항상 고전하는 곳이라 긴장됨.
일단 제일 궁금한 건 린가드 몸 상태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냐는 부분인 듯함. 지난 경기들
보니까 확실히 클래스는 살아있어서 패스 한 번 찔러주는 게 결이 다르긴 하더라고. 기성용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린가드가 위에서 창의적으로 풀어주면 서울 화력 장난 아닐 텐데
말임.
하지만 제주도 만만하게 볼 팀이 절대 아님을 다들 알 거임. 김학범 감독 특유의 끈질긴
축구가 홈에서 발휘되면 서울 선수들 체력적으로 진짜 고생할 게 뻔함. 특히 이탈로가
중원에서 쓸어담는 피지컬이 장난 아니라 서울 미드필더진들이 고전할 가능성도 큼.
거기다 유리 조나탄이 전방에서 버텨주면서 싸워주면 서울 수비진들 정신 못 차릴 수도 있을
듯함. 서울 팬들 입장에서는 이번에 제주 잡고 확실하게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고 싶을 텐데
쉽지 않아 보임. 제주 원정 특유의 습도랑 날씨 변수까지 생각하면 진짜 90분 내내 진흙탕
싸움 될 수도 있겠음.
솔직히 스코어 예측해보면 서울이 1대0으로 간신히 이기거나 아니면 0대0 무승부 나올 것
같음. 제주 수비가 워낙 촘촘해서 서울이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꽤나 힘든 과제가
될 듯함. 그래도 린가드가 골 넣고 제대로 춤추는 거 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요즘 K리그 관중 동원력 장난 아니라서 이번 제주 경기장도 분위기 후끈할 것 같은데 직관
가는 사람들 부럽네. 나는 집에서 치킨 시켜놓고 편하게 볼 생각인데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짐. 과연 김기동의 서울이 제주 산성을 허물 수 있을지 아니면 학범슨의 제주가 서울을
늪으로 빠뜨릴지 궁금함.
다들 이번 경기 어떻게 보고 있음? 서울이 화력으로 밀어붙일까 아니면 제주가 꽁꽁
묶어버릴까? 댓글로 예상 스코어 한 번씩 적어보고 가셈 나중에 경기 끝나고 성지순례나
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