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17 축구 국가대표팀 돌아가는 꼴 궁금해하는 애들 많아서 대충 핵심만 정리해봄.
한동안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공격 축구로 재미 좀 보다가 월드컵에서 아쉽게 성적 못 내고
감독 바뀌었잖아. 근데 후임으로 백지훈 들어온 거 보고 처음에 다들 좀 놀랐을 거임.
솔직히 예능 이미지도 강하고 정식 지도자 경력이 딱히 없어서 걱정하는 목소리 진짜 많았음.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낙하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초반 민심은 꽤 흉흉했네. 근데
최근에 연령별 대표팀 소집해서 훈련하는 거나 친선 경기 하는 거 보면 생각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듯함.
지금 U-17 팀의 최대 목표는 당연히 2025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이랑 월드컵 진출임.
최근에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나 이런저런 팀들이랑 붙어보면서 조직력 맞추고 있는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단계인 거 같음. 그래도 확실히 애들 피지컬이나 기술적인 면이 예전
세대보다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라 기대는 됨.
백지훈 감독도 본인이 비판받는 거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전술적으로 되게 세밀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더라. 특히 본인이 미드필더 출신이라 그런지 중원 거쳐가는 플레이랑 패스
길 보는 법을 엄청 강조하는 분위기임. 어린 선수들도 감독이 워낙 유명한 스타 출신이다
보니까 더 동기부여 돼서 열심히 뛰는 모습도 보임.
이제 곧 아시안컵 예선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여기서 제대로 된 결과 안 나오면 여론 다시
험악해질 가능성 농후함. 지금은 과도기라고 보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 감독은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니까. 유망주들 개개인 기량은 역대급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괜찮아서 팀워크만 잘 맞추면 사고 한 번 칠 수도 있을 듯함.
아무튼 요즘 U-17 국대 근황 요약하자면 백지훈 체제 안착 중이고 생각보다 분위기 나쁘지
않다는 거임. 팬들 입장에서는 일단 믿고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는데 제발 예전처럼 시원시원한
축구 보여줬으면 좋겠네. 어린 선수들 다치지 말고 잘 성장해서 성인 국대까지 쭉쭉 올라가는
모습 보고 싶음.
한동안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공격 축구로 재미 좀 보다가 월드컵에서 아쉽게 성적 못 내고
감독 바뀌었잖아. 근데 후임으로 백지훈 들어온 거 보고 처음에 다들 좀 놀랐을 거임.
솔직히 예능 이미지도 강하고 정식 지도자 경력이 딱히 없어서 걱정하는 목소리 진짜 많았음.
축구 커뮤니티에서도 낙하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초반 민심은 꽤 흉흉했네. 근데
최근에 연령별 대표팀 소집해서 훈련하는 거나 친선 경기 하는 거 보면 생각보다 진지하게
임하는 듯함.
지금 U-17 팀의 최대 목표는 당연히 2025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이랑 월드컵 진출임.
최근에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나 이런저런 팀들이랑 붙어보면서 조직력 맞추고 있는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단계인 거 같음. 그래도 확실히 애들 피지컬이나 기술적인 면이 예전
세대보다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라 기대는 됨.
백지훈 감독도 본인이 비판받는 거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전술적으로 되게 세밀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더라. 특히 본인이 미드필더 출신이라 그런지 중원 거쳐가는 플레이랑 패스
길 보는 법을 엄청 강조하는 분위기임. 어린 선수들도 감독이 워낙 유명한 스타 출신이다
보니까 더 동기부여 돼서 열심히 뛰는 모습도 보임.
이제 곧 아시안컵 예선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여기서 제대로 된 결과 안 나오면 여론 다시
험악해질 가능성 농후함. 지금은 과도기라고 보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 감독은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니까. 유망주들 개개인 기량은 역대급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괜찮아서 팀워크만 잘 맞추면 사고 한 번 칠 수도 있을 듯함.
아무튼 요즘 U-17 국대 근황 요약하자면 백지훈 체제 안착 중이고 생각보다 분위기 나쁘지
않다는 거임. 팬들 입장에서는 일단 믿고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는데 제발 예전처럼 시원시원한
축구 보여줬으면 좋겠네. 어린 선수들 다치지 말고 잘 성장해서 성인 국대까지 쭉쭉 올라가는
모습 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