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분기에만 15퍼센트 넘게 빠졌다는 뉴스 봤는데 진짜 민심 다
떠난 것 같음. 작년에 반짝하고 바로 식어버리는 분위기라 좀 씁쓸하긴 한데 솔직히 제도가
너무 답답한 면이 많아서 예상된 결과라고 봄.
국민들 관심은 식어가는데 연착륙에만 집착하고 제도 개선은 미루는 꼴 보니까 답이 없음.
충청 U대회 기부금도 이제야 법적 근거 마련해서 숨통 트였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결국 돈
걷는 거라 어떻게 운영될지 지켜봐야 할 듯함.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남북 예술 교류하려고 준비했던 사람들이 전시 무산되니까 그 자료들
초중고에 기부했다는 기사 보니까 좀 뭉클하긴 하더라. 정치적 상황 때문에 공들인 전시가
무산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교육용으로 기부하는 건 진짜 멋진 결정인 듯함.
예술가들이 고생해서 만든 것들이 그냥 창고에서 썩는 것보다야 학교로 가서 교육 자료로
쓰이는 게 훨씬 낫지 않겠음? 이런 게 진짜 기부의 순기능인데 요즘 나오는 정부 주도
기부들은 너무 실적에만 매몰된 느낌이라 거부감 듦.
내 생각엔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려면 억지로 내라고 할 게 아니라 진짜 참여하고 싶게
만들어야 함. 고향기부금도 답례품 구성 좀 더 트렌디하게 바꾸고 혜택도 피부에 와닿게
개선해야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겠음?
지금처럼 구시대적인 방식만 고집하면 내년 1분기에는 더 처참한 수치 찍을 게 뻔함. 다들
기부할 때 어떤 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함? 나는 솔직히 내 돈이 어디에 구체적으로 쓰이는지
투명하게 보이는 게 1순위라고 생각함.
떠난 것 같음. 작년에 반짝하고 바로 식어버리는 분위기라 좀 씁쓸하긴 한데 솔직히 제도가
너무 답답한 면이 많아서 예상된 결과라고 봄.
국민들 관심은 식어가는데 연착륙에만 집착하고 제도 개선은 미루는 꼴 보니까 답이 없음.
충청 U대회 기부금도 이제야 법적 근거 마련해서 숨통 트였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결국 돈
걷는 거라 어떻게 운영될지 지켜봐야 할 듯함.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남북 예술 교류하려고 준비했던 사람들이 전시 무산되니까 그 자료들
초중고에 기부했다는 기사 보니까 좀 뭉클하긴 하더라. 정치적 상황 때문에 공들인 전시가
무산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교육용으로 기부하는 건 진짜 멋진 결정인 듯함.
예술가들이 고생해서 만든 것들이 그냥 창고에서 썩는 것보다야 학교로 가서 교육 자료로
쓰이는 게 훨씬 낫지 않겠음? 이런 게 진짜 기부의 순기능인데 요즘 나오는 정부 주도
기부들은 너무 실적에만 매몰된 느낌이라 거부감 듦.

내 생각엔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려면 억지로 내라고 할 게 아니라 진짜 참여하고 싶게
만들어야 함. 고향기부금도 답례품 구성 좀 더 트렌디하게 바꾸고 혜택도 피부에 와닿게
개선해야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겠음?
지금처럼 구시대적인 방식만 고집하면 내년 1분기에는 더 처참한 수치 찍을 게 뻔함. 다들
기부할 때 어떤 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함? 나는 솔직히 내 돈이 어디에 구체적으로 쓰이는지
투명하게 보이는 게 1순위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