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대 U-17 경기 몇 번 챙겨봤는데 확실히 예전이랑은 느낌이 확 다름. 옛날엔 그냥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느낌이었다면 요즘 애들은 발밑 기술 자체가 상향 평준화된 게 눈에
보임.
특히 공격 전개할 때 주저하지 않고 전진 패스 찔러넣는 거 보면 솔직히 좀 놀라움. 성인
국대에서 가끔 보이는 답답한 횡패스 파티보다 훨씬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이 있음.
근데 아직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수비에서 한 번씩 집중력 흐트러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뒷공간 털릴 때마다 가슴 철렁하긴 하는데 이것도 다 경험 쌓으면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 봄.
백기태 감독 체제 들어오면서 팀 컬러가 확실히 공격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듬. 지금 멤버들 면면을 보면 나중에 유럽 진출해서 이름 날릴 만한 재목들이 몇몇
보이더라.
솔직히 이 연령대에서 이 정도 창의성 보여주는 팀은 근래 들어 처음 보는 것 같음. 당장
성적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스타일 유지하면서 크는 게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도 훨씬
이득일 듯함.
앞으로 얘네들 큰 대회 나가서 사고 칠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됨. 제발 부상 없이 지금
폼 그대로만 쭉 성장해줬으면 좋겠음. 얘네가 진짜 국대 미래 그 자체임.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느낌이었다면 요즘 애들은 발밑 기술 자체가 상향 평준화된 게 눈에
보임.
특히 공격 전개할 때 주저하지 않고 전진 패스 찔러넣는 거 보면 솔직히 좀 놀라움. 성인
국대에서 가끔 보이는 답답한 횡패스 파티보다 훨씬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이 있음.
근데 아직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수비에서 한 번씩 집중력 흐트러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뒷공간 털릴 때마다 가슴 철렁하긴 하는데 이것도 다 경험 쌓으면서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 봄.
백기태 감독 체제 들어오면서 팀 컬러가 확실히 공격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듬. 지금 멤버들 면면을 보면 나중에 유럽 진출해서 이름 날릴 만한 재목들이 몇몇
보이더라.
솔직히 이 연령대에서 이 정도 창의성 보여주는 팀은 근래 들어 처음 보는 것 같음. 당장
성적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스타일 유지하면서 크는 게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서도 훨씬
이득일 듯함.
앞으로 얘네들 큰 대회 나가서 사고 칠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됨. 제발 부상 없이 지금
폼 그대로만 쭉 성장해줬으면 좋겠음. 얘네가 진짜 국대 미래 그 자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