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G 트윈스 야구 보면서 염경엽 감독 때문에 혈압 오른다는 팬들 진짜 많음. 작년에
29년 만에 우승시켰을 때만 해도 거의 신 취급 받았는데 민심 변하는 거 보면 진짜
한순간인 듯함.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핵심만 좀 짚어보겠음.
가장 큰 문제는 투수 운용임. 선발이 잘 던지고 있는데도 본인 데이터나 감 믿고 빨리
내렸다가 불펜이 불 지르는 그림이 너무 자주 나옴. 특히 필승조 혹사 논란은 매년
따라다니는 꼬리표인데 올해도 특정 투수들 등판 횟수 보면 팬들이 걱정 안 할 수가 없는
수준임.
여기에 작전 야구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함. 소위 말하는 염경엽식 뛰는 야구가 작년엔
먹혔는데 올해는 상대 팀들한테 다 읽힌 느낌임. 찬스 때마다 무리하게 도루 시도하다가
아웃돼서 흐름 다 끊어먹으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복장 터지는 거임.
타자들 타격감 좋을 때도 번트 지시 내리거나 본인이 경기를 직접 지배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함. 선수들을 믿고 맡기기보다는 본인이 설계한 판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서
이게 삐끗하면 비판의 화살이 감독한테 다 쏠리는 구조임.
인터뷰 스킬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림. 경기 지고 나서 선수 실책이나 개인 기량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게 팬들 눈에는 책임 회피처럼 보일 때가 많음. 덕아웃에서 표정 관리
안 되는 것도 중계 화면에 자주 잡히니까 여론이 더 안 좋아지는 면도 있음.
물론 지금 성적이 나쁜 건 아니지만 LG라는 팀 전력을 생각하면 더 압도적이어야 한다는
기대치가 높은 듯함. 작년 우승 프리미엄도 이제는 거의 다 떨어진 분위기고 올해 결과에
따라 내년 입지가 완전히 결정될 것 같음.
결국 야구는 결과론이라서 가을야구에서 증명 못 하면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까일 기세임. 본인
고집을 조금만 꺾으면 좋을 텐데 그게 안 되니까 팬들도 매일 싸우는 거겠네.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일 듯함.
29년 만에 우승시켰을 때만 해도 거의 신 취급 받았는데 민심 변하는 거 보면 진짜
한순간인 듯함.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핵심만 좀 짚어보겠음.
가장 큰 문제는 투수 운용임. 선발이 잘 던지고 있는데도 본인 데이터나 감 믿고 빨리
내렸다가 불펜이 불 지르는 그림이 너무 자주 나옴. 특히 필승조 혹사 논란은 매년
따라다니는 꼬리표인데 올해도 특정 투수들 등판 횟수 보면 팬들이 걱정 안 할 수가 없는
수준임.
여기에 작전 야구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함. 소위 말하는 염경엽식 뛰는 야구가 작년엔
먹혔는데 올해는 상대 팀들한테 다 읽힌 느낌임. 찬스 때마다 무리하게 도루 시도하다가
아웃돼서 흐름 다 끊어먹으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복장 터지는 거임.
타자들 타격감 좋을 때도 번트 지시 내리거나 본인이 경기를 직접 지배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함. 선수들을 믿고 맡기기보다는 본인이 설계한 판대로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서
이게 삐끗하면 비판의 화살이 감독한테 다 쏠리는 구조임.
인터뷰 스킬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림. 경기 지고 나서 선수 실책이나 개인 기량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게 팬들 눈에는 책임 회피처럼 보일 때가 많음. 덕아웃에서 표정 관리
안 되는 것도 중계 화면에 자주 잡히니까 여론이 더 안 좋아지는 면도 있음.
물론 지금 성적이 나쁜 건 아니지만 LG라는 팀 전력을 생각하면 더 압도적이어야 한다는
기대치가 높은 듯함. 작년 우승 프리미엄도 이제는 거의 다 떨어진 분위기고 올해 결과에
따라 내년 입지가 완전히 결정될 것 같음.
결국 야구는 결과론이라서 가을야구에서 증명 못 하면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까일 기세임. 본인
고집을 조금만 꺾으면 좋을 텐데 그게 안 되니까 팬들도 매일 싸우는 거겠네.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