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멋진 신세계 드라마판 정주행 끝냈는데 이거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원작 소설이
워낙 레전드라 드라마로 만든다 했을 때 솔직히 걱정 좀 했거든. 근데 막상 보니까 미래
도시 구현해놓은 퀄리티가 생각보다 훨씬 고퀄이라 놀랐음.
뉴 런던 배경인데 사람들 전부 다 소마라는 약 빨면서 행복회로 돌리는 게 소름 돋음.
계급별로 옷 색깔 다르게 입고 다니는 것도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고 좋더라. 특히 그
상류층들 파티하는 장면은 진짜 화려함의 극치인데 분위기가 묘하게 기괴함.
주인공 버나드랑 레니나 캐스팅도 나쁘지 않았고 야만인 존 역할 맡은 배우도 연기 잘함.
근데 원작이랑은 스토리가 좀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꽤 많아서 호불호는 갈릴 듯. 책에서는
존이 훨씬 더 철학적이고 고뇌하는 느낌인데 드라마에선 좀 더 다혈질 느낌임.
제일 아쉬운 건 이게 시즌 1로 캔슬됐다는 건데 끝부분이 좀 급하게 마무리된 감이 있음.
그래도 세계관 설명이나 초반 몰입감은 진짜 역대급 사이파이 드라마 중 하나라고 봄.
디스토피아 장르 좋아하거나 원작 재밌게 읽었으면 한 번쯤은 꼭 볼 만한 가치가 있음.
요즘 볼 거 없어서 OTT 뒤적거리는 중이면 이거 한 번 찍먹해보는 거 추천함. 나처럼
원작 팬이면 설정 바뀐 거 보고 킹받을 수도 있긴 한데 비주얼만 봐도 본전은 뽑음. 근데
진짜 소마 같은 약 있으면 저 세상은 지옥일까 천국일까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확실히 소설에서 상상만 하던 걸 영상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름. 복잡한 생각 안 하고
화려한 미래 도시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좋아하면 취향 저격일 듯함. 혹시 이미 본 사람
있으면 결말 부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좀 달아줘.
워낙 레전드라 드라마로 만든다 했을 때 솔직히 걱정 좀 했거든. 근데 막상 보니까 미래
도시 구현해놓은 퀄리티가 생각보다 훨씬 고퀄이라 놀랐음.
뉴 런던 배경인데 사람들 전부 다 소마라는 약 빨면서 행복회로 돌리는 게 소름 돋음.
계급별로 옷 색깔 다르게 입고 다니는 것도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고 좋더라. 특히 그
상류층들 파티하는 장면은 진짜 화려함의 극치인데 분위기가 묘하게 기괴함.
주인공 버나드랑 레니나 캐스팅도 나쁘지 않았고 야만인 존 역할 맡은 배우도 연기 잘함.
근데 원작이랑은 스토리가 좀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꽤 많아서 호불호는 갈릴 듯. 책에서는
존이 훨씬 더 철학적이고 고뇌하는 느낌인데 드라마에선 좀 더 다혈질 느낌임.
제일 아쉬운 건 이게 시즌 1로 캔슬됐다는 건데 끝부분이 좀 급하게 마무리된 감이 있음.
그래도 세계관 설명이나 초반 몰입감은 진짜 역대급 사이파이 드라마 중 하나라고 봄.
디스토피아 장르 좋아하거나 원작 재밌게 읽었으면 한 번쯤은 꼭 볼 만한 가치가 있음.
요즘 볼 거 없어서 OTT 뒤적거리는 중이면 이거 한 번 찍먹해보는 거 추천함. 나처럼
원작 팬이면 설정 바뀐 거 보고 킹받을 수도 있긴 한데 비주얼만 봐도 본전은 뽑음. 근데
진짜 소마 같은 약 있으면 저 세상은 지옥일까 천국일까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확실히 소설에서 상상만 하던 걸 영상으로 보니까 느낌이 확 다름. 복잡한 생각 안 하고
화려한 미래 도시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좋아하면 취향 저격일 듯함. 혹시 이미 본 사람
있으면 결말 부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좀 달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