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민경 승용 보면서 느낀 건데 진짜 이게 찐사랑이지

오마이갓김치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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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돌싱 특집 처음 시작할 때부터 민경 비주얼 보고 진짜 감탄했는데 결국 승용이랑
결혼까지 골인하는 거 보고 솔직히 소름 돋았음. 초반에는 민경이 워낙 인기 많을 스타일이라
승용이가 좀 버거울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

근데 승용이 그 직진하는 속도 보니까 진짜 장난 아니더라. 남자가 봐도 저렇게까지 흔들림
없이 한 사람한테 올인하는 게 쉽지 않은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중간에 다른 출연자들
눈치 보거나 계산기 두드리는 거 없이 그냥 무조건 민경이었잖아.

민경도 처음에는 자녀 문제나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고민 많아 보였는데 승용이가 확신을 계속
주니까 결국 마음이 움직인 것 같음. 역시 사람 마음 얻으려면 저 정도 깡다구랑 진심은
있어야 하는구나 싶어서 배우게 되더라.

방송 끝나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진짜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내가 다 기분
좋아짐. 선남선녀라는 말이 딱 이럴 때 쓰는 단어인 듯. 승용이는 듬직하고 민경은 우아한
느낌이라 비주얼 합이 그냥 미쳤음.

솔직히 돌싱 특집이라서 다들 좀 무겁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이 둘 덕분에 연애
세포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었음. 결혼 소식까지 들리니까 내가 다 뿌듯하더라고. 22기에서
가장 응원했던 커플인데 결과가 너무 완벽해서 다행임.

요즘도 가끔 소식 찾아보는데 승용이가 민경을 진짜 공주처럼 아껴주는 게 화면 너머로도 다
느껴짐. 사람은 역시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해지는 것 같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됨.

나도 나중에 연애하면 승용이처럼 저렇게 뒤 안 돌아보고 직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암튼
22기 민경 승용 커플은 나솔 역사상 역대급 해피엔딩으로 기억될 것 같음. 둘이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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