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훈련비 5천 실화냐? 대중교통 뉴스 몇 개 가져옴

킵고잉노빠꾸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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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터넷 하다가 신기한 뉴스 몇 개 봐서 공유함. 홍콩 안내견 양성 과정이 떴는데 얘네
훈련받는 게 생각보다 훨씬 빡세더라.

일단 1단계로 자원봉사자랑 같이 대중교통도 타고 공공장소 돌아다니면서 사회 적응부터 한다고
함. 댕댕이들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게 다 훈련의 일종이었나 봄.

이거 끝나면 전문 훈련사한테 고도 기술 배우고 마지막에 시각장애인이랑 호흡 맞추는데 이게
총 2년이나 걸린다고 함. 근데 더 놀라운 건 안내견 한 마리 키워내는 데 우리 돈으로
5천만 원이나 든다더라. 진짜 정성이 대단한 듯함.

그리고 서울 대중교통이랑 인프라 쪽도 정치권에서 말 좀 나오는 모양임. 오세훈 시장이
정원오 구청장 부동산 공약 비판하면서 학교랑 공원 위치도 문제지만 대중교통이랑 주차장
수요는 무슨 수로 감당할 거냐고 일침 날렸음.

사실 서울에서 재개발이나 신축 들어올 때 대중교통 대책 제대로 안 세우면 출퇴근길 지옥
되는 건 금방이라 이건 좀 예리하게 짚은 것 같기도 함. 광화문 광장 공사 가지고도 싸우는
거 보니까 갈 길이 멀어 보임.

금융 쪽에서도 대중교통 관련해서 상품 하나 나왔던데 KB라이프에서 KB달리자적금 가입자용
제휴 보험을 출시했다고 함. 대중교통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혜택 주는 방식인 듯함.

요즘 지하철 요금도 오르고 물가 장난 아닌데 이런 보험 혜택 챙기면서 적금 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음. 암튼 오늘 하루 대중교통 관련해서 소식이 이것저것 많이 들리길래
정리해봤음. 다들 집 갈 때 버스나 지하철 자리 잘 잡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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