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 많은 모아타운 현상황 정리해드림

인생망한듯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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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노후 저층 주거지 가보면 모아타운 한다고 플래카드 붙은 곳들 진짜 많은데 실상은
좀 복잡하게 돌아가는 중임. 박승진 서울시의원이 이번에 관련 조례 개정한다고 나섰는데 이게
다 현장에서 터지는 문제들 때문인 듯함.

원래 소규모 정비사업이라 속도가 생명인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사업성도 생각보다 안 나오고
심의 절차도 은근 까다롭다고 함. 거기에 주민들끼리 찬반 갈려서 싸우는 곳이 워낙 많다
보니 현장 점검하면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는 중임.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복잡한 절차도 좀 간소화되고 사업성 개선될 여지가 생길 텐데
실거주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핵심일 듯함. 근데 이게 단순히 집 짓는 문제를 넘어서 지금
정치권에서도 엄청나게 시끄러운 이슈임.

오세훈 시장은 모아타운이랑 신속통합기획으로 공급 부족 해결하려고 밀어붙이는 중인데
반대쪽이랑 기싸움이 장난 아님. 특히 성동구 쪽 집값이나 전세 이슈 두고 정원오 구청장이랑
오 시장 측이 서로 네거티브니 뭐니 하면서 엄청 세게 붙고 있네.

결국 정치 싸움에 사업이 휘말리면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 보는 건데 이번에 조례 개정돼서
물꼬가 트일지 지켜봐야 할 듯함.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현장에서 갈등 심하면 답 없는데
이번 보완책으로 속도가 좀 붙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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