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세훈표 모아타운 가지고 정치권에서 기싸움 장난 아니네. 성동구 집값 폭등한 거 두고
오세훈 측이랑 정원오 구청장 측이 정면으로 붙었음.
오세훈 쪽 박용찬 대변인이 말하길 성동구 집값 11% 넘게 오른 게 구청장 책임도 있다는
식임. 그러면서 자기들은 모아타운이랑 신속통합기획으로 공급 속도 내려고 발버둥 쳤다고
강조하더라고.
특히 예전 박원순 시장 때 정비구역 해제했던 게 지금 주택 부족의 근본 원인이라고 뼈
때리는 중임. 그때 300곳 넘게 날려 먹은 게 지금까지 스노우볼 굴러왔다는 논리인데 이건
좀 일리 있는 듯함.
실제로 오 시장 오고 나서 정비구역 400곳 넘게 새로 지정했다는데 확실히 추진력은 있어
보임. 상계보람아파트도 최고 45층에 4천 세대 넘게 들어선다고 하니까 모아타운이나
신통기획 효과가 슬슬 나타나긴 하는 모양새네.
결국 핵심은 빌라 촌들 모아서 대단지 아파트 만드는 게 모아타운인데 이게 제대로 굴러가야
집값이 잡히든 말든 할 듯함. 정 후보 쪽에서는 말로만 공급이라는데 진짜 물량 쏟아질지
지켜봐야겠음.
오세훈 측이랑 정원오 구청장 측이 정면으로 붙었음.

오세훈 쪽 박용찬 대변인이 말하길 성동구 집값 11% 넘게 오른 게 구청장 책임도 있다는
식임. 그러면서 자기들은 모아타운이랑 신속통합기획으로 공급 속도 내려고 발버둥 쳤다고
강조하더라고.

특히 예전 박원순 시장 때 정비구역 해제했던 게 지금 주택 부족의 근본 원인이라고 뼈
때리는 중임. 그때 300곳 넘게 날려 먹은 게 지금까지 스노우볼 굴러왔다는 논리인데 이건
좀 일리 있는 듯함.

실제로 오 시장 오고 나서 정비구역 400곳 넘게 새로 지정했다는데 확실히 추진력은 있어
보임. 상계보람아파트도 최고 45층에 4천 세대 넘게 들어선다고 하니까 모아타운이나
신통기획 효과가 슬슬 나타나긴 하는 모양새네.

결국 핵심은 빌라 촌들 모아서 대단지 아파트 만드는 게 모아타운인데 이게 제대로 굴러가야
집값이 잡히든 말든 할 듯함. 정 후보 쪽에서는 말로만 공급이라는데 진짜 물량 쏟아질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