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강남 집 안 사고 삼전 샀다는 거 보니까 신기하네

엄마몰래댓글씀 2026/05/08
추천 68 비추 4 조회수 192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3548
이번에 구해줘 홈즈 보는데 김숙이랑 김대호가 그리랑 같이 서울 아파트 보러 다니는 거
봤음? 10억 아래로 매매 가능한 곳 찾는다는데 요즘 서울 집값 생각하면 진짜 발품 엄청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 다들 고생 꽤나 하는 것 같더라.

근데 촬영 중에 옆 스튜디오에서 김구라가 라디오스타 녹화 준비 중이라 잠깐 만났음. 거기서
그리가 대뜸 아빠한테 왜 강남에 집 안 샀냐고 팩폭 날리는데 김구라 반응이 진짜
현실적이면서도 웃기네.

보통 잘나가는 연예인들 보면 다 강남에 건물 올리고 아파트 사고 그러는데 김구라는 자기는
주식파라고 딱 잘라 말함. 삼성전자를 무려 4만 5천 원에 샀다는데 이거 선구안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할 듯함.

지금 삼전 가격이랑 비교해 보면 수익률이 꽤 나올 텐데 그래서 그런지 강남에 집 없어도
별로 아쉽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옆에서 보고 있던 김숙 표정이 진짜 압권이었는데 아마
속으로 저 형은 참 특이하다 생각했을 것 같음.

김숙은 평소에 캠핑이나 집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런지 부동산 가치에 대해서도 나름 기준이
명확해 보이던데 김구라의 주식 사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하네. 김대호랑 김숙이 열심히 10억
언더 매물 찾는 와중에 김구라는 주식 타령하니까 분위기 묘하게 흘러가는 게 꿀잼 포인트임.

사실 요새 서울에서 10억 미만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김숙이랑 김대호가
꾸역꾸역 찾아내는 거 보니까 대단하긴 하더라. 김구라는 주식으로 계속 불려서 나중에 한
방에 가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 건지 궁금해짐.

아들인 그리 입장에서는 강남 아파트 한 채 있으면 든든했을 텐데 아빠가 주식만 파고 있으니
좀 허탈할 수도 있겠네. 그래도 자기 주관 뚜렷하게 투자하는 거 보니까 연예인들도 재테크
방식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듦.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8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