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대 후보한테 토론 10번이나 하자고 제안한 거 보고 좀 놀랐음. 보통 선거 때 되면
불리한 쪽이 매달리거나 유리한 쪽이 피하기 마련인데 이건 뭐 대놓고 한판 붙자는 느낌임.
허태정 후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선 긋는 분위기던데 유권자 입장에선 토론 많이 하면 나쁠
건 없지. 근데 진짜 10번 다 하면 방송사도 그렇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진 빠질 것 같긴
함. 그래도 자기 정책에 자신감이 있으니까 저렇게 세게 나오는 거 아닐까 싶음.
최근에 세종시청 앞에 충청권 국힘 후보들 다 모여서 특검법 반대 성명 낸 것도 봤는데
분위기 살벌하더라. 이장우가 앞장서서 이건 입법 내란이다, 이재명 범죄 지우기다 하면서
지르는데 워딩이 엄청 셈. 확실히 투사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작정한 것 같은데 이게
중도층한테 어떻게 먹힐지가 관건인 듯함.
개인적으로는 대전 시장 자리가 좀 조용하게 일만 하는 스타일이 많았는데 이장우는 좀 결이
다른 느낌임.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음. 내 생각엔
지금 대전 상황에서 이런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 같긴 해.
솔직히 정치적인 걸 떠나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선거운동 하는 거 보면 체력도 대단하다 싶음.
특검법 관련해서 대통령 임명 특검이 공소 취소하는 건 무죄 세탁이라고 비판하는 거 보니까
논리도 나름 탄탄하게 준비한 모양임. 충청권 표심이 이번에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라 이장우의 이런 공격적인 스탠스가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함.
아직 선거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지금 기세만 보면 이장우가 판을 주도하려고 애쓰는 게
눈에 보임. 상대 진영에서는 아마 속이 좀 타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토론회 잡히면 챙겨볼
생각임. 과연 말한 대로 10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정책 대결이 이뤄질지
지켜봐야겠음.
불리한 쪽이 매달리거나 유리한 쪽이 피하기 마련인데 이건 뭐 대놓고 한판 붙자는 느낌임.
허태정 후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선 긋는 분위기던데 유권자 입장에선 토론 많이 하면 나쁠
건 없지. 근데 진짜 10번 다 하면 방송사도 그렇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진 빠질 것 같긴
함. 그래도 자기 정책에 자신감이 있으니까 저렇게 세게 나오는 거 아닐까 싶음.

최근에 세종시청 앞에 충청권 국힘 후보들 다 모여서 특검법 반대 성명 낸 것도 봤는데
분위기 살벌하더라. 이장우가 앞장서서 이건 입법 내란이다, 이재명 범죄 지우기다 하면서
지르는데 워딩이 엄청 셈. 확실히 투사 이미지를 가져가려고 작정한 것 같은데 이게
중도층한테 어떻게 먹힐지가 관건인 듯함.
개인적으로는 대전 시장 자리가 좀 조용하게 일만 하는 스타일이 많았는데 이장우는 좀 결이
다른 느낌임.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음. 내 생각엔
지금 대전 상황에서 이런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 같긴 해.
솔직히 정치적인 걸 떠나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선거운동 하는 거 보면 체력도 대단하다 싶음.
특검법 관련해서 대통령 임명 특검이 공소 취소하는 건 무죄 세탁이라고 비판하는 거 보니까
논리도 나름 탄탄하게 준비한 모양임. 충청권 표심이 이번에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라 이장우의 이런 공격적인 스탠스가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함.
아직 선거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지금 기세만 보면 이장우가 판을 주도하려고 애쓰는 게
눈에 보임. 상대 진영에서는 아마 속이 좀 타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토론회 잡히면 챙겨볼
생각임. 과연 말한 대로 10번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정책 대결이 이뤄질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