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랑 호치민 둘 다 내일 날씨 보는데 벌써부터 땀나는 기분임. 하노이는 낮 최고 기온
38도까지 찍는다는데 이게 사람 사는 날씨인가 싶음. 체감 온도는 아마 40도 훌쩍 넘길
게 뻔해서 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 나네.
솔직히 동남아 더운 거 알고 오긴 했지만 이번 주는 좀 선 넘은 것 같음. 습도도
80퍼센트 찍는다는데 그냥 물속에서 걷는 기분일 듯. 여행 온 사람들 내일 점심때는 무조건
쇼핑몰이나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 박혀 있는 게 상책임.
호치민 쪽은 보니까 오후에 뇌우 소식 있더라. 여기는 요새 스콜이 너무 자주 내려서 우산
챙기는 것도 귀찮을 지경임. 잠깐 쏟아지고 말면 다행인데 길 침수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임. 바이크 타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고생 좀 하겠네.
중부 지역인 다낭도 만만치 않음. 거기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 대충 바르면 바로 화상
입을 수준임. 내일 해변 가서 수영할 계획인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할 듯. 낮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에 미케비치 나가는 게 훨씬 현명해 보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날씨엔 쌀국수고 뭐고 그냥 시원한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나 하루 종일
마시고 싶음. 내일 일정 잡은 거 다 취소하고 실내에서만 뻐길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육수 뽑아낼 텐데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가 있나 싶네.
베트남 여행 준비 중인 사람들은 날씨 어플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예보가 워낙
자주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대비는 해야 하니까. 내일은 진짜 생존 모드로 다녀야 할 판이라
다들 건강 잘 챙기면서 돌아다니자.
38도까지 찍는다는데 이게 사람 사는 날씨인가 싶음. 체감 온도는 아마 40도 훌쩍 넘길
게 뻔해서 밖으로 나갈 엄두가 안 나네.
솔직히 동남아 더운 거 알고 오긴 했지만 이번 주는 좀 선 넘은 것 같음. 습도도
80퍼센트 찍는다는데 그냥 물속에서 걷는 기분일 듯. 여행 온 사람들 내일 점심때는 무조건
쇼핑몰이나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 박혀 있는 게 상책임.
호치민 쪽은 보니까 오후에 뇌우 소식 있더라. 여기는 요새 스콜이 너무 자주 내려서 우산
챙기는 것도 귀찮을 지경임. 잠깐 쏟아지고 말면 다행인데 길 침수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임. 바이크 타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고생 좀 하겠네.
중부 지역인 다낭도 만만치 않음. 거기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 대충 바르면 바로 화상
입을 수준임. 내일 해변 가서 수영할 계획인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할 듯. 낮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에 미케비치 나가는 게 훨씬 현명해 보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날씨엔 쌀국수고 뭐고 그냥 시원한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나 하루 종일
마시고 싶음. 내일 일정 잡은 거 다 취소하고 실내에서만 뻐길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육수 뽑아낼 텐데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가 있나 싶네.
베트남 여행 준비 중인 사람들은 날씨 어플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예보가 워낙
자주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대비는 해야 하니까. 내일은 진짜 생존 모드로 다녀야 할 판이라
다들 건강 잘 챙기면서 돌아다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