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라온 5월 모의고사 등급컷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점수대가 낮게 잡힌 것 같아서
당황스러움. 이번에 국어 비문학 지문 읽다가 뇌 정지 온 애들 한둘이 아닐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 모르겠음.
국어 1컷 보니까 화작이랑 엄매 차이가 꽤 나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난이도 조절이 좀 빡셌던
것 같음. 특히 문학에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뒷부분 날린 애들 수두룩할 것 같은데 점수
보니까 다들 비슷한 상황인 듯함.
수학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벽이 느껴지는 수준으로 나온 것 같음. 공통 과목에서
킬러 문항 빠진다고는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여전히 준킬러들이 발목 잡는 느낌이라 시간 배분
못 했으면 그냥 망했을 각임.
선택과목별로 유불리 갈리는 거 보니까 이번에도 눈치 싸움 장난 아닐 것 같고 확통
선택자들은 등급 따기 더 힘들어진 것 같아서 걱정임. 미적분은 뭐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고인물들 파티인 것 같아서 1컷 점수 보면 한숨만 나옴.
탐구 영역은 아직 데이터가 다 안 쌓인 것 같은데 사탐 과탐 할 것 없이 변별력 주려고
작정한 느낌이 물씬 풍김. 특히 생윤이나 사문 같은 과목들은 말장난 심했다는 후기들
올라오는 거 보니 확정 등급컷 나오면 요동칠 것 같음.
이제 곧 6월 모평인데 그때는 재수생들까지 대거 유입되니까 지금 등급에 만족하면 절대 안
될 듯함. 현역들은 이번 점수 보고 멘탈 털리지 말고 그냥 오답 정리나 빡세게 하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일 것 같음.
솔직히 5월 학평이 교육청 모의고사라 크게 의미 없다고는 하지만 막상 점수 받아보면 기분
잡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다들 이번 등급컷 보고 충격받아서 공부 좀 하려나 싶은데
커뮤니티 화력 보니까 다들 나처럼 절망 중인 거 같음.
영어는 절대평가라지만 이번에 1등급 비율 개떡락할 것 같다는 예상이 지배적임. 빈칸
추론이랑 순서 삽입 쪽에서 꼬아낸 거 보니까 평가원 형님들 스타일 따라가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임.
암튼 오늘 시험 보느라 다들 고생했고 등급컷 낮게 나왔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셈. 어차피
수능 때만 잘 나오면 장땡이니까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 체크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음.
당황스러움. 이번에 국어 비문학 지문 읽다가 뇌 정지 온 애들 한둘이 아닐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낀 건지 모르겠음.
국어 1컷 보니까 화작이랑 엄매 차이가 꽤 나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난이도 조절이 좀 빡셌던
것 같음. 특히 문학에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뒷부분 날린 애들 수두룩할 것 같은데 점수
보니까 다들 비슷한 상황인 듯함.
수학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벽이 느껴지는 수준으로 나온 것 같음. 공통 과목에서
킬러 문항 빠진다고는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여전히 준킬러들이 발목 잡는 느낌이라 시간 배분
못 했으면 그냥 망했을 각임.
선택과목별로 유불리 갈리는 거 보니까 이번에도 눈치 싸움 장난 아닐 것 같고 확통
선택자들은 등급 따기 더 힘들어진 것 같아서 걱정임. 미적분은 뭐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고인물들 파티인 것 같아서 1컷 점수 보면 한숨만 나옴.
탐구 영역은 아직 데이터가 다 안 쌓인 것 같은데 사탐 과탐 할 것 없이 변별력 주려고
작정한 느낌이 물씬 풍김. 특히 생윤이나 사문 같은 과목들은 말장난 심했다는 후기들
올라오는 거 보니 확정 등급컷 나오면 요동칠 것 같음.
이제 곧 6월 모평인데 그때는 재수생들까지 대거 유입되니까 지금 등급에 만족하면 절대 안
될 듯함. 현역들은 이번 점수 보고 멘탈 털리지 말고 그냥 오답 정리나 빡세게 하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일 것 같음.
솔직히 5월 학평이 교육청 모의고사라 크게 의미 없다고는 하지만 막상 점수 받아보면 기분
잡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다들 이번 등급컷 보고 충격받아서 공부 좀 하려나 싶은데
커뮤니티 화력 보니까 다들 나처럼 절망 중인 거 같음.
영어는 절대평가라지만 이번에 1등급 비율 개떡락할 것 같다는 예상이 지배적임. 빈칸
추론이랑 순서 삽입 쪽에서 꼬아낸 거 보니까 평가원 형님들 스타일 따라가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임.
암튼 오늘 시험 보느라 다들 고생했고 등급컷 낮게 나왔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셈. 어차피
수능 때만 잘 나오면 장땡이니까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 체크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