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캠프 합류한 서병수랑 정형근 상황 요약

소개팅망함 2026/05/07
추천 78 비추 2 조회수 192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3494
지금 정치권에서 한동훈 행보 때문에 말 존나 나오는 중인데 그중에서도 서병수가 탈당까지
하고 합류한 게 진짜 대박인 듯함. 부산에서만 국회의원 5선에 시장까지 지낸 거물인데 아예
당을 나가서 한동훈 캠프로 들어갔음.

한동훈이 이번에 서병수를 부산 북구갑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앉혔는데 이건 사실상 부산 민심
확실히 잡겠다는 소리로 들림. 서병수 정도 되는 중진이 탈당 불사하고 옆에 붙어준 거면
한동훈 입장에서는 천군만마 얻은 꼴이나 다름없는 상황임.

근데 이번에 같이 언급되는 정형근 전 의원 때문에 분위기가 좀 묘하게 흘러가는 중인 것
같음. 정 전 의원은 과거 공안 검사 출신에 고문 수사 의혹 같은 꼬리표가 붙어있는
인물이라 범여권 쪽에서도 말이 엄청 많거든.

한동훈이 정형근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고 서병수를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세운 게 일종의
승부수처럼 보임.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이랑 중진들 세력을 한 번에 묶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는 평이 많음.

반대 진영에서는 독재 시절 상징 같은 인물들이랑 손잡았다고 비판 존나 때리는데 정작
지지자들은 이 정도 화력은 있어야 대선 이긴다고 좋아하는 중인 듯함. 서병수가 부산에서
영향력이 워낙 깡패 수준이라 이번 영입이 선거 판도에 영향 크게 줄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임.

결국 한동훈이 자기만의 라인을 확실하게 구축하려는 모양새인데 이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함. 탈당까지 감행한 서병수의 선택이 과연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악재가
될지 커뮤니티마다 반응 갈리는 거 보는 게 꿀잼임.

암튼 지금 한동훈 캠프 인적 구성 보면 진짜 작정하고 판 키우는 것 같아서 앞으로 전개가
더 궁금해짐.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8
  •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