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악관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영화가 따로 없음.

방구석명탐정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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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스 보면 백악관이 그냥 건물 이름이 아니라 진짜 권력 싸움의 정점이라는 게
실감 남. 특히 트럼프 이 아저씨는 밖에서도 여전히 백악관 주인 행세하는 거 보면 진짜 골
때리더라. 자기 말 안 듣는 의원들 솎아내려고 트루스소셜에 대놓고 저격글 올리는 거 보니까
기가 참.

최근 인디애나 공화당 경선 기사 뜬 거 보니까 이게 완전 트럼프 장악력 테스트기
수준이더라고. 미국 전체에 영향 미칠 선거구 조정안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떨어뜨려야 한다고
호통치는데, 이게 과연 민주주의가 맞나 싶으면서도 그 카리스마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듯함.
솔직히 당내 장악력만 보면 아직도 현역 대통령급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임.

백악관 하면 또 그 화려한 만찬이나 상하원 합동 연설 같은 것도 빼놓을 수 없잖아. 예전에
찰스 국왕 연설이나 귀빈들 올 때 보면 거기서 나오는 농담 한마디가 다 전략이더라.
키케로가 웃음이 설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는데, 백악관 연설 보면 진짜 뼈 있는 농담이
장난 아님. 단순히 밥 먹는 자리가 아니라 그 안에서 세계 정세가 다 결정되는 느낌이라
소름 돋을 때가 있음.

근데 또 웃긴 건 트럼프 권력 감시한 보도들이 올해 퓰리처상을 싹쓸이했다는 거임.
백악관이라는 거대한 권력에 맞서서 끈질기게 파헤친 건 대단하긴 한데, 만약 트럼프가 다시
백악관 들어가면 그 언론들 진짜 다 박살 내놓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솔직히 나 같아도 나
괴롭힌 기자들 보면 이 갈릴 것 같긴 한데 트럼프는 오죽하겠나 싶음.

솔직히 누가 백악관 주인이 되든 우리나라는 영향 엄청 받으니까 계속 지켜보게 됨. 트럼프가
다시 들어가서 판을 다 뒤엎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끌고 갈지, 아니면 또 다른 변수가 생길지
궁금함. 확실한 건 지금 백악관은 그 어느 때보다 시끄럽고 다이내믹한 공간이라는 거임.
앞으로 경선 결과나 백악관 주인 바뀌는 과정 보면 진짜 드라마보다 더 꿀잼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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