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현빈은 처음 봤을 때보다 볼수록 매력 터지는 스타일인 것 같음. 슬의생 장겨울
때만 해도 그냥 무심하고 덤덤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필모 쌓이는 거 보면 은근 스펙트럼
넓히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보임.
요즘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보는데 문상민이랑 피지컬 차이 은근 설레더라. 사실 신현빈
특유의 그 건조하면서도 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이 로코 장르랑 섞이니까 묘한 맛이 있음.
남들 같으면 오글거렸을 대사도 담백하게 소화하는 편이라 나는 개인적으로 극호임.
근데 재벌집 막내아들 때 여론 좀 갈렸던 건 나도 인정함. 근데 솔직히 그건 대본이랑
캐릭터 서사 자체가 좀 붕 뜬 문제지 배우 연기 탓으로만 몰기는 억울한 면이 있음. 그때
90년대 대학생 스타일링 소화하는 거 보고 비주얼은 진짜 독보적이다 싶었음.
정우성이랑 했던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도 느낀 건데 이 배우는 대사가 쏟아질 때보다 눈빛으로
서사 보여줄 때 분위기가 확 살아남. 정적인 멜로나 깊이 있는 드라마가 진짜 찰떡인 듯함.
뭔가 도회적인데 슬픔이 한 방울 섞인 그런 마스크가 흔치 않음.
가끔 연기 톤이 너무 일정하다는 말도 나오긴 하던데 나는 오히려 그게 신현빈만이 줄 수
있는 안정감이라고 생각함. 과하게 감정 과잉 안 보여주고 차분하게 극을 끌고 가는 힘이
확실히 있음.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아예 처절한 피폐물이나 지독한 악역 한번 제대로
말아줬으면 좋겠음.
얼굴이 워낙 분위기 미인이라 화보 찍을 때랑 드라마 나올 때 갭 차이 보는 재미도 쏠쏠함.
인스타 보면 사복 센스도 장난 아니고 전체적인 무드가 되게 세련됐음. 본인만의 색깔이 워낙
뚜렷해서 앞으로 어떤 작품 고를지 계속 궁금해지는 배우임.
때만 해도 그냥 무심하고 덤덤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필모 쌓이는 거 보면 은근 스펙트럼
넓히려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보임.
요즘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보는데 문상민이랑 피지컬 차이 은근 설레더라. 사실 신현빈
특유의 그 건조하면서도 사연 있어 보이는 눈빛이 로코 장르랑 섞이니까 묘한 맛이 있음.
남들 같으면 오글거렸을 대사도 담백하게 소화하는 편이라 나는 개인적으로 극호임.
근데 재벌집 막내아들 때 여론 좀 갈렸던 건 나도 인정함. 근데 솔직히 그건 대본이랑
캐릭터 서사 자체가 좀 붕 뜬 문제지 배우 연기 탓으로만 몰기는 억울한 면이 있음. 그때
90년대 대학생 스타일링 소화하는 거 보고 비주얼은 진짜 독보적이다 싶었음.
정우성이랑 했던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도 느낀 건데 이 배우는 대사가 쏟아질 때보다 눈빛으로
서사 보여줄 때 분위기가 확 살아남. 정적인 멜로나 깊이 있는 드라마가 진짜 찰떡인 듯함.
뭔가 도회적인데 슬픔이 한 방울 섞인 그런 마스크가 흔치 않음.
가끔 연기 톤이 너무 일정하다는 말도 나오긴 하던데 나는 오히려 그게 신현빈만이 줄 수
있는 안정감이라고 생각함. 과하게 감정 과잉 안 보여주고 차분하게 극을 끌고 가는 힘이
확실히 있음.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아예 처절한 피폐물이나 지독한 악역 한번 제대로
말아줬으면 좋겠음.
얼굴이 워낙 분위기 미인이라 화보 찍을 때랑 드라마 나올 때 갭 차이 보는 재미도 쏠쏠함.
인스타 보면 사복 센스도 장난 아니고 전체적인 무드가 되게 세련됐음. 본인만의 색깔이 워낙
뚜렷해서 앞으로 어떤 작품 고를지 계속 궁금해지는 배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