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이번에 새로 뽑은 알렉 감보아 얘 스탯 보니까 진짜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느낌임.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던 놈이라 일단 기본 베이스는 나쁘지 않은데 기록이 좀
극단적이라 웃음만 나옴.
일단 좌완인데 구속이 90마일 중반까지 나온다는 게 제일 큰 매력이지 싶다. 솔직히
크보에서 이 정도 구속 나오는 좌완 외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 건 다들 알
거임. 탈삼진 능력 하나만큼은 진짜 확실해 보이는데 이게 한국 타자들 상대로도 먹힐지가
관건임.
근데 제일 걱정되는 건 역시나 제구력임. 마이너에서 볼넷 허용하는 꼬라지 보면 가끔씩 멘탈
나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더라고. 트리플A에서 볼넷 비율이 이 정도면 크보 와서
스트라이크 존 적응 못 하고 팩질 시작할 때 진짜 답도 없을 것 같음.
사직 구장 특성상 제구 안 돼서 주자 쌓아두면 바로 장타 얻어맞고 게임 터지기 십상인데 얘
멘탈이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다저스 팜 출신들이 기본적으로
투구 메커니즘은 깔끔한 편이라 코칭스태프가 잘 만져주면 터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즈처럼 확실한 에이스급은 아니더라도 2선발 정도만 꾸준히 버텨주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롯데 외인 투수들 잔혹사가 하도 길어서 이제는 그냥 안 아프고
로테이션만 안 거르고 돌아줘도 감지덕지인 수준임.
영상 찾아보니까 변화구 각도 꽤 예리하고 타자들 타이밍 뺏는 건 소질 있어 보이더라. 제발
한국 와서 밥값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괜히 시즌 초반에 몇 경기 털렸다고 바로 짐
싸는 일만 없길 바랄 뿐이다.
결국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지금 롯데 전력에 좌완 강속구 투수 하나 추가되는 건 분명히
호재인 듯. 내년 시즌 사직에서 시원하게 삼진 잡는 모습 보여주면 바로 팬들 사랑 독차지할
것 같음. 벌써부터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제발 효자 외인 소리 좀 들어보자.
느낌임.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던 놈이라 일단 기본 베이스는 나쁘지 않은데 기록이 좀
극단적이라 웃음만 나옴.
일단 좌완인데 구속이 90마일 중반까지 나온다는 게 제일 큰 매력이지 싶다. 솔직히
크보에서 이 정도 구속 나오는 좌완 외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 건 다들 알
거임. 탈삼진 능력 하나만큼은 진짜 확실해 보이는데 이게 한국 타자들 상대로도 먹힐지가
관건임.
근데 제일 걱정되는 건 역시나 제구력임. 마이너에서 볼넷 허용하는 꼬라지 보면 가끔씩 멘탈
나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더라고. 트리플A에서 볼넷 비율이 이 정도면 크보 와서
스트라이크 존 적응 못 하고 팩질 시작할 때 진짜 답도 없을 것 같음.
사직 구장 특성상 제구 안 돼서 주자 쌓아두면 바로 장타 얻어맞고 게임 터지기 십상인데 얘
멘탈이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다저스 팜 출신들이 기본적으로
투구 메커니즘은 깔끔한 편이라 코칭스태프가 잘 만져주면 터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즈처럼 확실한 에이스급은 아니더라도 2선발 정도만 꾸준히 버텨주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롯데 외인 투수들 잔혹사가 하도 길어서 이제는 그냥 안 아프고
로테이션만 안 거르고 돌아줘도 감지덕지인 수준임.
영상 찾아보니까 변화구 각도 꽤 예리하고 타자들 타이밍 뺏는 건 소질 있어 보이더라. 제발
한국 와서 밥값 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괜히 시즌 초반에 몇 경기 털렸다고 바로 짐
싸는 일만 없길 바랄 뿐이다.
결국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지금 롯데 전력에 좌완 강속구 투수 하나 추가되는 건 분명히
호재인 듯. 내년 시즌 사직에서 시원하게 삼진 잡는 모습 보여주면 바로 팬들 사랑 독차지할
것 같음. 벌써부터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제발 효자 외인 소리 좀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