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 4.5일제 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솔직히 이게 진짜 될까 싶으면서도 은근 기대하게
됨. 나온 기사 보니까 2030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1739시간까지 줄인다는데 이게 거의
OECD 평균이라네. 지금 우리나라는 맨날 야근하고 갈려 나가는 게 일상인데 저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긴 함.
근데 노사학회인가 거기서 분석한 거 보면 정부가 밀어붙이면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고
함. 솔직히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거나 월요일 오전만 쉬어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것
같음. 지금은 퇴근하면 씻고 자기 바쁜데 저렇게 되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좀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문제는 역시 돈인데 기업들이 월급은 그대로 주면서 시간만 줄여줄 리가 없잖아. 노동부에서는
근로시간 선택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자칫하면 유연근무제라는 이름으로 더 부려
먹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됨. 미국 쪽은 지금 지표 보니까 노동 시장이 아직 튼튼하다는데
우리나라는 경기 체감이 너무 안 좋아서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 듯함.
그래도 일단 방향성 자체는 줄이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봄. 언제까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일하는 나라 타이틀 달고 살 순 없잖아. 2030년이면 한참 남은 것 같으면서도 또
금방인데 그때 가서도 지금처럼 일하고 있으면 진짜 현타 씨게 올 듯함.
내 생각엔 주 4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4.5일제만 안착해도 대박일 것 같음. 금요일 1시에
퇴근해서 낮술 한잔하거나 캠핑 떠나는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행복 회로 돌아가네. 물론
현장직이나 서비스직 분들은 괴리감이 클 수도 있어서 이런 부분 대책도 잘 세워야 할 것
같긴 함.
결국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하는 법인데 제발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음. 주 4.5일제 되면 진짜 회사 충성도 강제로 생길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건지 궁금함.
됨. 나온 기사 보니까 2030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1739시간까지 줄인다는데 이게 거의
OECD 평균이라네. 지금 우리나라는 맨날 야근하고 갈려 나가는 게 일상인데 저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긴 함.

근데 노사학회인가 거기서 분석한 거 보면 정부가 밀어붙이면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고
함. 솔직히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거나 월요일 오전만 쉬어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것
같음. 지금은 퇴근하면 씻고 자기 바쁜데 저렇게 되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좀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문제는 역시 돈인데 기업들이 월급은 그대로 주면서 시간만 줄여줄 리가 없잖아. 노동부에서는
근로시간 선택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자칫하면 유연근무제라는 이름으로 더 부려
먹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됨. 미국 쪽은 지금 지표 보니까 노동 시장이 아직 튼튼하다는데
우리나라는 경기 체감이 너무 안 좋아서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 듯함.

그래도 일단 방향성 자체는 줄이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봄. 언제까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일하는 나라 타이틀 달고 살 순 없잖아. 2030년이면 한참 남은 것 같으면서도 또
금방인데 그때 가서도 지금처럼 일하고 있으면 진짜 현타 씨게 올 듯함.
내 생각엔 주 4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4.5일제만 안착해도 대박일 것 같음. 금요일 1시에
퇴근해서 낮술 한잔하거나 캠핑 떠나는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행복 회로 돌아가네. 물론
현장직이나 서비스직 분들은 괴리감이 클 수도 있어서 이런 부분 대책도 잘 세워야 할 것
같긴 함.
결국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하는 법인데 제발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음. 주 4.5일제 되면 진짜 회사 충성도 강제로 생길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건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