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는 농구계의 아이돌 수준이 아니라 그냥 독보적인 1티어였잖아. 얼굴도 깔끔하고
실력도 있고 허재 아들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예능이며 광고며 휩쓸고 다녔는데 말이야.
요즘 터진 사건들 보면 진짜 사람 일 모르는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듦. 전 여친이랑 법정
싸움 가고 사생활 폭로되는 거 보니까 내가 알던 그 허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괴리감이
심하더라.
팬들 사이에서도 여론 갈리는 거 보면 진짜 아슬아슬함. 실드 치는 사람들은 사생활일 뿐이다
농구만 잘하면 장땡이다 이러는데 사실 대중적인 이미지는 이미 나락 간 거나 다름없지 않나
싶음.
특히 그 녹취록이나 폭로 내용들이 워낙 자극적이라서 나중에 농구 아무리 잘해도 그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닐 것 같음. 이제 경기 중계할 때 얼굴 비춰도 예전처럼 순수하게 잘생겼다
소리가 안 나옴.
실력만 보면 KCC에서 핵심 자원이고 리그 전체로 봐도 상위권 가드인 건 맞는데 사생활
관리가 이 정도로 안 됐나 싶어서 좀 실망스럽기도 함. 동생 허훈은 그래도 조용히 자기 할
거 하는 느낌인데 형이 다 깎아먹는 느낌이랄까.
앞으로 코트 위에서 다시 뛴다고 해도 예전 같은 폭발적인 인기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할
듯함. 그냥 농구 잘하는 논란 있는 선수 정도로 남을 텐데 본인도 현타 좀 오지 않을까
싶네.
결국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번 건은 워낙 진흙탕 싸움이라 대중들이 금방 잊어줄 것 같지도
않음. 진짜 연예인급 인기 누리던 스포츠 스타의 몰락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라 씁쓸함.
실력도 있고 허재 아들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예능이며 광고며 휩쓸고 다녔는데 말이야.
요즘 터진 사건들 보면 진짜 사람 일 모르는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듦. 전 여친이랑 법정
싸움 가고 사생활 폭로되는 거 보니까 내가 알던 그 허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괴리감이
심하더라.
팬들 사이에서도 여론 갈리는 거 보면 진짜 아슬아슬함. 실드 치는 사람들은 사생활일 뿐이다
농구만 잘하면 장땡이다 이러는데 사실 대중적인 이미지는 이미 나락 간 거나 다름없지 않나
싶음.
특히 그 녹취록이나 폭로 내용들이 워낙 자극적이라서 나중에 농구 아무리 잘해도 그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닐 것 같음. 이제 경기 중계할 때 얼굴 비춰도 예전처럼 순수하게 잘생겼다
소리가 안 나옴.
실력만 보면 KCC에서 핵심 자원이고 리그 전체로 봐도 상위권 가드인 건 맞는데 사생활
관리가 이 정도로 안 됐나 싶어서 좀 실망스럽기도 함. 동생 허훈은 그래도 조용히 자기 할
거 하는 느낌인데 형이 다 깎아먹는 느낌이랄까.
앞으로 코트 위에서 다시 뛴다고 해도 예전 같은 폭발적인 인기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할
듯함. 그냥 농구 잘하는 논란 있는 선수 정도로 남을 텐데 본인도 현타 좀 오지 않을까
싶네.
결국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번 건은 워낙 진흙탕 싸움이라 대중들이 금방 잊어줄 것 같지도
않음. 진짜 연예인급 인기 누리던 스포츠 스타의 몰락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이라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