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좀 놀랐는데 육사 교장이 이번에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더라. 개교
80주년 기념식이라는 큰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해서 직접 언급한 모양임.
박후성 육사교장이 화랑연병장에서 기념사 하면서 일부 동문들이 헌정질서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가담했다고 딱 잘라 말함. 국민들한테 깊은 고통이랑 실망을 줬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 이게 계엄 사태 이후로 육사 차원에서 나온 첫 공식 사과인 듯함.
솔직히 그동안 육사 출신들이 정치 사건이나 계엄 같은 거 터질 때마다 학교 명예 실추된다는
비판 진짜 많았잖아. 이번에는 아예 교장이 나서서 선배나 동문들 행위를 불법행위라고 못
박은 거 보니까 내부에서도 위기감이 장난 아닌가 봄.
생도들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교장이 저렇게 말하는 거 보면 미래 장교들한테도 확실히
메시지 주려고 한 것 같음. 국가 수호하라고 만든 학교인데 정작 거기 출신들이 헌법 흔들고
있으니 교장 입장에서도 진짜 뼈아픈 상황이었을 듯함.
커뮤니티마다 반응 좀 갈리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의견이 꽤 보임. 단순히 말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군대가 다시는
정치에 안 휘둘리게 뿌리부터 좀 바뀌어야 할 텐데 지켜봐야겠음.
다들 이번 사과 뉴스 보고 어떤 생각 들었음? 이게 진짜 조직적인 반성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그냥 개별적인 수습용일지 궁금해지네.
80주년 기념식이라는 큰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해서 직접 언급한 모양임.

박후성 육사교장이 화랑연병장에서 기념사 하면서 일부 동문들이 헌정질서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가담했다고 딱 잘라 말함. 국민들한테 깊은 고통이랑 실망을 줬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 이게 계엄 사태 이후로 육사 차원에서 나온 첫 공식 사과인 듯함.
솔직히 그동안 육사 출신들이 정치 사건이나 계엄 같은 거 터질 때마다 학교 명예 실추된다는
비판 진짜 많았잖아. 이번에는 아예 교장이 나서서 선배나 동문들 행위를 불법행위라고 못
박은 거 보니까 내부에서도 위기감이 장난 아닌가 봄.

생도들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교장이 저렇게 말하는 거 보면 미래 장교들한테도 확실히
메시지 주려고 한 것 같음. 국가 수호하라고 만든 학교인데 정작 거기 출신들이 헌법 흔들고
있으니 교장 입장에서도 진짜 뼈아픈 상황이었을 듯함.
커뮤니티마다 반응 좀 갈리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의견이 꽤 보임. 단순히 말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군대가 다시는
정치에 안 휘둘리게 뿌리부터 좀 바뀌어야 할 텐데 지켜봐야겠음.
다들 이번 사과 뉴스 보고 어떤 생각 들었음? 이게 진짜 조직적인 반성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그냥 개별적인 수습용일지 궁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