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때문에 CU 점주들 울고 삼성도 비상 걸린 상황 정리함

톰과제육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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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파업 소식 자주 들리는데 분위기 심상치 않아서 대충 정리해봄. 일단 CU
편의점 점주들 지금 난리도 아님. 배송 기사들 파업하니까 물건 안 들어와서 장사 망치고
있다고 울먹이는 기사까지 떴더라고.

점주들 입장에서는 파업 참여한 기사들은 우리 가게 발도 들이지 말라고 할 정도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임. 오죽하면 우리랑 맞서 싸울 힘조차 남지 않았다고 호소하는데 진짜 생존권
문제라 그런지 절규하는 수준인 듯함.

대체 배송권을 보장해달라거나 상생기금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음. 점주들도
결국 본사랑 기사들 사이에서 등 터지는 꼴이라 상황이 진짜 안타깝네.

근데 이게 유통 쪽만의 문제가 아님. 지금 삼성전자가 제일 핫한 이슈인 거 다들 알지.
노조에서 총파업 예고했는데 이제 딱 2주 정도 남았음. 분위기가 얼마나 험악하면 이사회
의장이 직접 사내게시판에 글까지 올렸겠음.

의장이 말하길 진짜 파업 현실화되면 노사 모두 설 자리 잃을 거라고 경고함. 지금 반도체
시장이 무한 경쟁이라 한순간이라도 삐끗하면 국가 경제까지 타격 장난 아닐 거라고 읍소하는
중임.

결국 이 사달이 난 핵심 중 하나가 성과급 문제인데 해외 기업들은 요즘 개인 성과에 맞춰서
주식으로 보상해 주는 게 트렌드라고 하네. 우리나라도 이제 단순한 보상을 넘어서 보상 체계
자체를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음.

아무튼 이번 파업 이슈가 단순히 돈 더 달라는 싸움을 넘어서서 사회 전반적으로 갈등이
깊어지는 느낌임. 점주들은 죽겠다고 울고 대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떨어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라 당분간 조용할 날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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