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몰래 결혼했다가 위약금 5천만원 폭탄 맞은 레전드

갑자기현타옴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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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떴는데 진짜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 있는 것 같음. 결정사 통해서 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해놓고 성혼사례금 안 내려고 입 싹 닫았다가 소송 걸린 사건인데 결과가 진짜
살벌함.

법원에서 이번에 판결 나온 거 보니까 사례금에다가 위약금 3배까지 다 토해내라고 했다네.
재판부 말로는 성혼사례금이 업체가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후불제 성격이라서 무조건 줘야 하는
거래. 근데 회원이 직접 말 안 하면 업체가 알 방법이 없으니까 이걸 강제하려고 위약금
약정을 빡세게 해두는 게 정당하다는 논리임.

누구는 위약금만 4700만원 넘게 나왔다는데 이거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님?
다른 케이스도 보니까 3500만원 낸 사람도 있고 암튼 몰래 숨겼다가 걸리면 그냥 인생
피곤해지는 듯. 처음에 가입할 때 계약서 대충 보고 싸인했다가 나중에 뒤통수 세게 맞는
전형적인 케이스 같음.

애초에 수천만원짜리 계약인데 업체가 그걸 추적 안 할 리가 없는데 왜 저런 도박을 하는지
모르겠음. 결정사 매니저들도 자기 실적이나 수당 걸려 있어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낼 텐데
세상 너무 쉽게 본 거 아닌가 싶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 시간에 법원
들락날락하면서 수천만원 날리면 배우자한테는 뭐라고 설명할지 진짜 궁금함.

진짜 소탐대실의 정석인 것 같아서 보면서도 어이가 없네. 혹시라도 결정사 이용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계약서 조항 진짜 꼼꼼하게 읽어봐야 할 듯. 정직하게 살아야지 저런 식으로 꼼수
부리려다가는 진짜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는 걸 새삼 느낌.

결국 법원에서도 업체 손 들어주는 거 보니까 앞으로 이런 소송 더 많아질 것 같음. 돈 몇
백 아끼려다 외제차 한 대 값 날리는 거 순식간이니까 다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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